지금와서보면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가장 화려했던 정점의 농구가 아닌가 싶어요..
군더더기가 없는.....
조던-코비로 이어지던 저 아름다운 fade away는 누가 이어받을지..
약간 전봇대같은 맛이 있긴하지만
웨이드-조던(신발장수끼리)버틀러-피펜론도-로드맨(뭔가 이름이 비슷한듯..)
당시에 정말 팀케미 팀웍이 환상적이였어요
조던-코비로 이어지던 저 아름다운 fade away는 누가 이어받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