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린다... 녹는다... 탐슨아... 오늘부로 너가 에이스 먹자...
점수 벌어질려면 넣고 넣고 진짜 중요한 슉들
아니... 플레이오프에서 11개라니요...
정말 최고.. 오늘 승리의 일등공신 최고최고!!
다시 보는데 탐슨 딥쓰리 던지기 전 커 감독 많이 흥분해 있었네요...
경기 초반에 표정이 안 좋더니 뭔가 각성을 한 것 같습니다. "이대론 안 되겠어..내가 직접 풀어야겠군" 이런 느낌이랄까요
극공입니다.
궤적이 예술입니다
와 지린다... 녹는다... 탐슨아... 오늘부로 너가 에이스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