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터의 발을 거는 그린

그린은 보웬의 후계자 인가요..

위험하네요

이것도 습관인가요?

또? 이런생각이

이거 이미지가 제대로 박혀버리네요 

오클입장에서는 정지 안 당하고 그린이 계속 나와주길 바라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무기력하네요.
매너는 덤이고

발을 재차 다시 들어올리는 이유가 대체 뭔데? 이놈아!

어린애가 투정부리는것도 아니고 발놀림이 왜저러나요

이분야 역대 최강의 캐랙터네요. 

더티+플랍+어그로+진상+밉상 등...안좋은건 다 가지고있음.

진짜 욕하고싶다..

아...진짜 실력으로는 존중받을 수 있는 선수인데 왜 자신이 그런 기회를 날려버리나요;;;

이거 딱 작년 요맘때의 델라베도바 각인데요... 

이거 콜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고만하소

경기에 대한 열정을 왜 저런식으로 사용하나 이해가 안되네요

갑자기 로드맨과 칼말론 엉킨 영상 생각나네요. 연속콤보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