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블랙맘바

스캇이랑 같이 뛴적이 있었네요!!

레이커 출신인건 알고있었는데;;

진짜 드레이크의 저 알박기는....

즐겨찾기해뒀습니다.
나중에 노트북으로 보기 위해...

다음 사진이 어떤게 나올 줄 아니까 내리면서 계속 울컥하네요.

코비 팬이 아닌데도 뭉클하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에 기분 좋았는데요

이번 글에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아~~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마지막 코비의 몸놀림을 잊지 못할꺼 같아요

부디 앞으로 새로운 도전 과제를 찾고, 건강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꼭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역시 기회가 되면 만나서 블랙맘바 덕분에 행복했다고 안아주고 싶습니다(사실 제가 그의 품에 들어갈테지만요)

새로운 꿈이 생겼네요. 언젠가 극동 작은 나라의 팬이라고 이야기하고, 작은 농구 웹 페이지에 다른 팬들도 많이 있었다고요...

(스크랩으로 영구 보존하겠습니다!! )

올 해 좋은 영상들로 고마웠습니다

솔직히 걱정될 정도로 영상이 많았죠. 열정이 느껴지는 날도 있었지만 어렴풋이 독기가 느껴지는 날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쉬엄쉬엄 시간이 날 때 꼭 영상이 아니더라도 접하고 싶습니다. 코비로 인해 감동 먹고 행복한데 저보다 더 행복해지시길~!

고교시절나 8번시절 얼굴은 진짜 앳된느낌
근데 지금모습은 저때랑 큰 차이가 없어보임

지금 모습이 나이들어 보이진 않은데
그렇다고 앳되보이지도 않는다는...
뭐죠 혼란스럽네요

잘생겨서 그런건가요

심인님께서 올려주시는 사진시리즈 잘 보고있습니다. 영상보다 감정이 잘 전달되는 느낌의 사진들이 많아서 좋네요. 울컥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