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흑채?
센스를 뿌리고 나왔군요.
루니 다니는데 다니나요?
어이, 부라덜! 나한테도 어느 업소인지 소개 좀 해줘야지!
근데 오든하고 닮았네요..
것보다 여자분 얼굴이 궁금한데 한번을 안 나오네요.
헤어밴드 안 했는데 어색하지 않은건 처음이네요..
더 못생겨졌네...
뭔가를 하긴 했군요. 저럴리가 없죠.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