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서막
이쁜 똥쓰레기였던 치코리타...
으으 2세대 스타팅들은 다 안썼던 기억이...
그래도 저는 리아코는 장크로다일 만들어서 꽤나 잘썼던거로 기억합니다..
풀포켓몬 좋아해서 골랐던...
치코리타 이쁘장한게 맘에 안들어서 전 항상 리아코를 썼죠.
첫번째 관장 '비상'이 비행타입 포켓몬이고 모다피 탑을 깰때도 굉장히 짜증났던 기억이..
해외인터넷 방송으로 진행됐던 시청자 참여 포켓몬스터에서도
치코리타를 고르는건 구구를 키우기위한 큰그림.....
1세대를 이상해씨로 깨서, 2세대도 잡자마자 치코리타를 골랐다가...
어디서 포기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리셋해서 리아코 고르고 클리어했습니다.
골드버전 할때는 일단 치트키로 캔디부터 먹고 시작했어서 전 치코리타가 망캐인지 요즘 알았네요!
저는 저 실수를 6번도 넘게 되풀이했던...
이거 장크로다일은 유용하고 성능도 좋았던 포켓몬이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전 무조건 스타팅은 풀포켓몬이어서
지금도 썬 버전 하고 있는데 올빼미 뽑았는데 룩이 영 맘에 안드네요.
그래도 치코리타 잘썼는데 저는...
이쁜 똥쓰레기였던 치코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