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쿱샷 vs 플루터 어떤 기술이 더??

생각해보니 '가속도가 붙은 상태' 라는 개념이 중요한 것 같네요...

지난 번 연습할 때 제 성공률이 높지 않은 이유가 가속도를 생각하지 않은게 큰 듯

좋은 글 써주시고 왜 마지막에 ㅋ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여기서도 '왼손은 거들 뿐' 이라는 개념은 공통적으로 적용 되는 것 맞죠?

스쿱샷은 왼손이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 같기는 한데 레이업과 비슷한 매커니즘이라 생각되서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나요?

제가 말한 반대손이 중요하단건 반대손으로도 스쿱이건 플로터건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스쿱은 레이업이랑 거의 똑같죠.

제가 말귀를 못 알아 들었네요 ㅋ 반대손도 연습하면 되려나요? 실력 대단하신 듯

슈팅 매커니즘이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어려운 것 같아요  플로터는

기본적으로는 비슷한데 뭔가 미묘하게 다른데 그걸 체득해야 성공률이 좋아지려나요...

오른손을 L자로 만들지 않아서 그럴까요?

스쿱샷은 '손바닥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던지는 거라는데 이 말에 동의하시나요?

확실히 물어봐놓고도 활용도가 높은 건 플로터라는 걸 느끼네요

다들 설명들을 잘 해주셔서 ㅋ

전 둘 다 쉽지는 않아서 ㅋ

참신한 의견이네요 ㅋㅋㅋ 기본 슛 연습 안하면서 플루터만 연습하는 멍청이는 없죠

스쿱이 더 편한 분도 계시긴 계시네요 ㅋ 둘 다 열심히 연습해봐야 할 듯 해요

그러지말고 님 닉대로 스텝백 연습을

것도 하기는 합니다 ㅋ 요즘에 주로 혼자 연습하느라 이것저것 다 해보긴 하네요

새로운 기술로 스텝백 플로터나 스텝백 스쿱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