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하다 이빨 나가본 적은 없고 미식축구하다 밑에 이빨 부러져 본 작 있는데요, 와장창이 아니라 그냥 가로로 탁 떨어져 나가는 건 그냥 시리고 그만입니다. 아드레날린때문에 안아파요. 전 마우스피스도 꼈는데 태클하고 구르는 뒷발에 채여서 부러졌었어요. 곤란한 경우는 세로로 쪼개지는 경우인데 정도가 심하면 뽑고 임플란트고 잇몸 안쪽까지 손상이 않으면 코어 구축 이후 씌웁니다. 예전에 윗니 세로로 비스듬히 쪼개져서 엄청 고생했어요. 트라우마 장난아니더라구요.
농구하다 이빨 나가본 적은 없고 미식축구하다 밑에 이빨 부러져 본 작 있는데요, 와장창이 아니라 그냥 가로로 탁 떨어져 나가는 건 그냥 시리고 그만입니다. 아드레날린때문에 안아파요.
전 마우스피스도 꼈는데 태클하고 구르는 뒷발에 채여서 부러졌었어요.
곤란한 경우는 세로로 쪼개지는 경우인데 정도가 심하면 뽑고 임플란트고 잇몸 안쪽까지 손상이 않으면 코어 구축 이후 씌웁니다.
예전에 윗니 세로로 비스듬히 쪼개져서 엄청 고생했어요. 트라우마 장난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