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드는 히트로부터 3년, 총 $60M의 계약을 원해

"뭐 웨이드가 고작 3년 20밀 계약을 원한다고!? 근데 히트가 그것도 안해주는거야!?" 하고 들어왔더니?.. 3년 60밀 연간 20밀씩을 원한거였네요

루머는 루머일 뿐이군요.
저 정도 금액이면 웨이드에게 적정하다고 봅니다. 다만 웨이드는 20밀을 외치고 있으니. 구단으로서는 답답하겠네요.

그동안 연봉에서 양보한건 고맙지만 지금 전성기에서 내려오고 거기에 인저리프론인 선수를 연20밀이나 주는건 히트입장에서도 꺼려질수밖에 없겠네요...

20에 가깝냐 10에 가깝냐 물어보면 10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벌수있을때 능력있을때 바짝벌어야되나 봅니다..

마이애미에서 연 20밀은 절대 안 줄 거같네요.

내구성 감안하면 년 20m은 지르기 힘들 것 같네요. 마이애미가 아니라 다른 팀이라도요.

우리 10과 20의 중간 15에서 만나요 

연 20밀은 아니여 웨슬렁 형...

 총액으로 연 10밀이하면 그냥 가차없이 나가고

개인적으로 3년 36~40밀 사이면 남는게...

4년 50밀까지는 합당하다고보는데

코비가 35세 시즌에 2년 50밀 정도 연장계약을 했었던 것 같은데 웨이드도 프랜차이즈 스타 대우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번 시즌에 부상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경쟁력을 보여줬던 선수인데 연간 10밀 수준은 너무 박한 것 같아요.
3년 60밀까지는 모르겠지만 3년 50밀 정도는 충분히 받을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샬럿이 3년 60밀이라도 질러봤으면 좋겠네요.

웨이드는 과거 페이컷에 대한 보상을 받고싶어하는 듯하고,
히트는 또 한번의 페이컷을 원하는군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

궁금해서 그러는데 웨이드 과거에 페이컷을 얼만큼 한거죠?

하하하 로얄티네요

저는 사실 선수들의 연봉 이런건 잘 모르지만 댓글들을보고 대략 추측해보면 웨이드의 현재 가치로만 본다면 xx이지만 그간의 프랜차이즈 역할과 빅3때의 페이컷 그리고 결장의 누적이 쌓인경력으로보본다면 xx정도면 적당하다는 의견인것 같은데요..제 생각은 후자입니다 웨이드의 팬인것도있지만 그가 그동안 히트에 안겨준 트로피와 희생을 생각한다면 이라는 전제하에입니다..

우리가 히트 경영진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이 계약을 할수 있겠습니까? 너무 터무니없는 요구로 보이군요. 웨이드랑 히트는 결국 헤어질수밖에 없어보이네요.

웨이드팬이고 좋은 계약을 따냈으면하지만 3년 60밀은 좀......그냥 밀당하는거길 바랍니다.

4년도 아니고 3년에 60...
사실이라면 해결하기 좀 프런트가 난처하겠네요...

결별인가...

장사할줄 아네요
그럼 이제 3년에 45밀 나오겠네요

3년 20밀이라는줄...

솔직히 줘야죠 프랜차이즈보고 더이상 뭘 더 희생하라는건지 모르겟네요.

10밀 이하도 말이 안 되지만 20밀도 말이 안 되는게 현실이라.....

한번 페이컷해주니 이건 뭐...

페이컷은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페이컷은 웨이드가빅ㅆ를위해서 스스로 양보한거 아닌가요??
르브론 보쉬에 비해서 적은 금액으로 한게 하슬렘이랑 같이가기 위해서라고 들었는데..

어이쿠 3년 60밀이라... 구단에서 해줄리 없는 계약일텐데 

3년 40~45 정도가 적절해 보이네요

너무 많네요...

10밀 안되게 준 히트도 그렇고 20밀씩 부르는 웨이드도 그렇고...

3년에 45밀 정도이면 뉴욕은 먼로를 잡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당연히 이건 밀당이죠.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딜인데. 결국 년 12~15밀정도로 마무리 될겁니다.

솔직히 원하는대로 해줘야 된다고 봐요! 구단측에서~~~ 웨이드 원하는대로~ 말하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