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리는 스스로 물러날 생각도 없다는 게 더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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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14:02:21
감독으로 커리어는 사실상 여기가 끝이라 버틸 때까지 버틸 모양인 듯합니다.
왜 이 사람의 욕심 때문에 많은 펠리컨스팬들이 고통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지에서는 계속 해임하라고 하는데 귀닫고 버티는 구단 보면 왜 이 구단이 안 풀리는지 알 듯합니다.
팬과 소통하기를 거부하는 구단은 잘될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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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분위기도 그런가요?
농구에 별 관심없는 지역이라 들어서
그냥두고 보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