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바 보기 시작한 이후로 처음인 거 같네요. 산왕과 레이커스 왕조 때부터 이런적이 없었는데... 르브론이 동부를 떠났는데 아이러니하네요
빡센건 둘째치고 동부 4강이 더 흥미진진해 보이는건 처음인것같아요.
동부 6-8위는 비교가 안되도라도 상위권팀은 동부가 서부에 밀릴게 전부 없고 서로 팽팽하죠
올시즌 동부 상위시드는 서부 골스랑비교해도 상상이잘안갈정도의 실력인거같아요
빡센건 둘째치고 동부 4강이 더 흥미진진해 보이는건 처음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