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클리퍼스와 스테이플스 센터 원정경기 에서 승리를 거둔 공룡들

 오늘 12월 11일 화요일 오후(pm) 22시 30분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를 잠시 벗어나 미국 켈리포니아 주 LA 로스엔젤로스(LosAngeles)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2007~2008 그린군단 보스턴 셀틱스(Boston Celtics) 시절에 리빌딩의 마스터로 유명한 닥 리버스 감독이 이끄는 LA 클리퍼스(LA Clippers, LosAngeles Clippers)와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 원정경기 에서 123:99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서동철 감독을 연상케 하는 선임하사 인긴미 있는 덕장 리더쉽 닉 널스 감독은 모친상 에도 불구하고 강행군을 이끌며 서지 이바카와 카일 라우리 그리고 리투아니아산 장신공룡 요니스 발렌슈니스, NCAA 뉴멕시코 주립대학교 농구부 카메룬 출신 파스칼 사이캄과 NCAA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농구부 미주리 주 제퍼슨시티 출신 OG 아나누비와 NCAA 유타 주립대학교 농구부 딜론 롸이트각 각각 24분 00초 25득점, 32분 20초 21득점, 18분 25초 16득점, 26분 32초 13득점, 20분 34초 12득점, 20분 36초 12득점을 해주며 어제의 패배를 전화위복 하면서 또 다시 지체할 시간없이 내일 12월 12일 오후(pm) 22시 30분에 켈리포니아 주 LA 로스엔젤로스(LosAngels) 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서부 컨퍼런스의 새로운 신흥강자 스티브 커 감독이 이끄는 베이브릿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와 오라클 아레나(ORACLE Arena)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연 하루라도 빨리 널스 감독이 힘내서 동료애로 뭉쳐서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멋지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