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3달전 토니 파커의 “내 부상은 100배 더 심했다.” 발언
https://twitter.com/tom_orsborn/status/977231864867053568?s=21
https://twitter.com/tom_orsborn/status/977235414934269952?s=21
토니는 부상에서의 복귀에 대해 “나도 다 겪어봤다. 8개월 동안이나 재활에 매달려야했다. 카와이랑 같은 부상이지만 내 부상은 100배나 더 심했다. 같은 부상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된다.” 고 말했다.
토니는 재검진을 받을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면서 “나도 재검진을 받으러 갈 수도 있었지만, 나는 우리 스퍼스의 의사들을 믿는다. 그들은 누구보다 내 몸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우리 메디컬 팀은 전세계 최고의 팀이다.” 라고 말했다.
Tony Parker reportedly led a players-only meeting in which Spurs implored Kawhi Leonard to return.
- 토니 파커는 카와이의 부상 복귀를 논의하기 위한 선수들 미팅을 주도적으로 열었다.
Though some Spurs reportedly told Leonard to return only once he feels ready, Parker is clearly applying pressure. It’s not working, but he’s apparently not stopping.
These comments don’t befit a healthy organization, which is just so stunning for the Spurs, whose excellent culture has been exalted for years.
Maybe Parker will get his wish, and a shamed-into-playing Leonard will lead San Antonio deep into the playoffs. But it seems more likely these quotes will just increase tension.
- 몇몇 선수들은 레너드에게 준비가 되었을 때 복귀하라고 했지만 파커는 카와이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먹히지 않고 있고... 스퍼스 같은 구단에서 이런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기자의 반응. 이런 발언들은 향후 텐션을 높일 것 같다는 예상.
확실히 라커룸 내에서 무슨 문제는 있었던 분위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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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카와이는 영혼이 빠져나가고있네요..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