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가지고 고의다 아니다 평가하기는 어려울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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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02:57:19
이 문제의 핵심은
넘어지면서 러스를 피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은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고의로 사람 정강이뼈를 부러트리려고 하는 못된놈은 너무 나간거 같고
동업자 의식이 없는 선수는 맞는것 같네요.
시간도 충분했고 피하려는 노력을 할수 없는 상황도 아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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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2-26 10:47:59
저도 처음부터 작심하고 넘어진거까지는 아닌거 같다는데 공감합니다 단지 작정하고 너를 망가뜨리겠다 정도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뭐 이정도에 크게 다치겠냐 라던가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이렇게 된거 다치거나 말거나 정도까지는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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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선수 생명을 아작내려고 했다는건 너무 멀리갔고.. 이 문제의 핵심은 본문대로 넘어지면서 러스를 피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