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머레이가 주전포인트가드로 뛸건가봅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당연하지만 지금 당장은 고구마 먹은 느낌을 이어가겠네요

저는 풀안토니오가 될때까지는 마음을 놓고 보기로했습니다. 그게 올스타브레이크 직후면 좋겠군요 후

벤치 타임에 밀스 머레이 포브스가 나와서 볼을 돌리니까 볼 흐름이 죽는다는걸 느끼신것 같습니다. 주전 타임은 슬로모랑 가솔이 볼을 돌려주면 되니까요. 아마 마누 복귀전까진 파커가 벤치로 나오다가 마누 복귀후에 주전으로 올라올것 같습니다

SAS 가 벤치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 승리를 하는 방식이 많은데

마누가 빠진 상테에서 벤치에서 공격을 만들어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주전에서는 파커가 없어도 공격이 조립이 가능하니,

파커가 벤치를 이끌어 달라는 말로 해석하면 될거같습니다.

머레이-그린-카와이-알드-가솔

파커-밀스-마누-앤더슨-게이

부상선수들만 전부 돌아온다면... 벤치타임에서 예전같은 패싱게임을 보여줄거같네요.  

오프시즌 머레이의 숙제는 명확하죠. 3점을 던질수 있어야지 코트에 숨통이 트일겁니다. 오픈3점에서 닥돌은 이제 그만

뭐 이미 실질적으론 주전이어서.. 다만 아직까지 파커의 존재감이 더 크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