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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조각 - 카와이 레너드에게 랩터스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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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8 13:18:06

카와이의 기량이 하늘 높은 줄 모륵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제 생각엔 크게 두어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플레이메이킹, 두 번째는 오프볼 액션입니다. 


1. 플레이메이킹되는 센스쟁이 가드

벅스와의 5~6차전에서는 훌륭한 킥아웃 패스들을 뿌려주었지만, 본인한테 3~4명이 리스크 감수하고 너무 무지막지하게 도움수비가 온 게 있기도 했습니다. 5차전의 경우 9개의 어시스트가 모두 3점 어시스트였는데, 역으로 보면 플레이메이킹이 단조롭다는 것이기도, 팀원들의 슛감이 떨어지면 효과가 반감된다는 것이기도 하죠.


그런 점에서 카와이의 팀원 운이 좋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스퍼즈 시절에 마누는 볼을 잡는 순간 없던 볼 흐름도 만들어 내는 선수였다고 생각합니다(파커도 뒤지지 않고요). 돌파가 하든급은 아니라서 한번에 수비 찢고 북치고 장구치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볼을 받을 때 (혹은 잡는 순간) 항상 움직임이 수반되며 수비균열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고, 3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는 이 디테일의 움직임과 센스가 더 빛을 발해 2014년 파이널 우승의 핵심 견인차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5도 윙에서 볼을 받고 바로 베이스라인 쪽으로 가속 붙이며 드라이브인 하는 동작은 시그니처 무브 같네요.


토론토로 이적한다고 했을 때, 카와이의 운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라우리는 이제 예전만큼은 돌파가 안 되고, 3점도 기복이 꽤 있지만, 공수 모든 면에서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는 선수라 생각합니다. 수비 허슬은 가드 올타임급인데, 특히 코너에 있다가 페인트존으로 도움수비를 넘어와 오펜 파울 유도하는 것은 넘사벽입니다. 누군가가 오펜 파울유도하며 넘어졌을 때 보면, 넘어진 선수의 90프로는 라우리에요. 


빅맨과의 투멘 게임은 돌파의 어려움으로 아주 파괴적이지는 않지만(필라 전에서 엠비드가 시아캄을 새깅하면서 돌파공간이 차단되어 아주 힘들어했죠), 리듬을 타면 랩터스의 신바람 농구를 가능케 해주는 핵심 요소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오프볼무브가 좋고, 두터운 신체 프레임으로 걸어주는 스크린은 정평이 나있습니다. 카와이가 빅맨과 픽앤롤을 할 때, 상대 빅맨 수비수 뒤에서 백스크린 걸어주는 이른바 ‘스페인 픽앤롤’ 장면은 숱하게 봐왔던 장면이기도 합니다.

 


레너드는 4쿼터에 들어서면 정말 코비 같은 기운이 느껴지는 선수입니다. ‘공 줘, 내가 다 책임질게’의 느낌이 있는데, 이런 느낌의 선수와 라우리처럼 허슬되고 플레이메이킹의 군더더기가 없는 선수의 궁합은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2. 오프볼 액션을 살려주는 빅맨 컨트롤타워

랩터스 현지 기자들은 가솔의 영입 후 달라진 랩터스의 오펜스에 주목했습니다. 팀마다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유닛들이 있습니다. 랩터스는 가솔 영입 전까지만 해도 카와이가 고립된 섬처럼 팀오펜스에 녹아나지 못하는 모습이 많았죠(개인적으로 라우리가 하이픽앤롤을 할 때 카와이가 45도 윙에서 애매하게 서 있는 모습은 공격에 방해가 된다고 느껴질 만큼 정말 답답했습니다). 돌아보면 그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카와이는 플레이메이킹에 강점이 있는 선수가 아니고, 라우리는 빅맨과의 플레이메이킹 호흡이 좋은 거지 카와이의 오프볼 무브와 라우리의 리딩이 연관되는 경향은 크지 않았습니다. 사실 외곽 공격수들의 오프볼 액션이 좋은 팀들은 거의 대부분 빅맨을 컨트롤타워로 두는 팀들입니다. 골스가 그렇고, 과거의 샌안과 애틀란타가 그랬고, 최근에는 덴버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 할 만합니다. 


카와이의 커리어를 돌아봐도 역시 그렇습니다. 함께했던 빅맨들을 돌아보면, 던컨, 디아우, 웨스트, 파우 가솔. 이 4명은 아무 팀이나 가도 빅맨 플레이메이커로 먹고 들어갈 선수들입니다.

팀마다 필요로 하는 유닛들이 있음은 분명합니다. 발렌슈나스의 (눈에 바로 드러나는) 득점력은 탁월했지만, 트레이드 전까지 발렌슈나스의 온오프 코트 공격마진은 오히려 굉장히 안 좋았죠. 단순한 온오프코트 레이팅뿐 아니라 마진 기반의 어드벤스드 스탯들에서도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랩터스는 득점을 할 자원이 필요한 팀이라기보다 카와이와 라우리, 시아캄 등의 공격을 상호 연결해줄 매개체가 필요한 팀이었습니다(반대로 멤피스는 스코어러가 필요했고요). 가솔이 영입된 후 포제션당 패스가 크게 늘었고, 그만큼 어시스트가 증가했습니다. 


카와이가 선호하는 공격의 기본 동작 중 하나는 코너에서 탑으로 올라오며 볼을 받는 동작입니다. 대다수의 윙 스코어러들이 선호하는 동선인데, 당연히 상대 수비수들은 카와이의 이 동작을 제어하려 하겠죠. 정규시즌에서 이를 가장 잘 제어한 선수는 (제 기준에서는) 미들턴과 터커였습니다. ‘top-lock'이라고 부르는 동작으로 코너에서 탑으로 이동하는 동선에서 공격수와 스크리너 사이에 몸을 집어넣고 카와이가 볼을 받을 수 없게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아래 이미지와 영상은 미들턴의 탑락 수비 장면입니다.

 


아래 장면은 4차전에서 가솔-레너드의 백컷으로, 미들턴의 탑락 수비를 공략하는 모습들입니다. 트윗에서 첫 장면은 카와이의 백컷으로, 두 번째 장면은 카와이의 백컷으로 수비 두 명이 견인되면서 밴블릿의 와이드오픈 3점이 나오는 장면입니다.

 

 

탑락 수비를 지탱해주는 것은 사실 페인트 존의 도움수비인데, 3~4차전에서 그게 잘 안 되었고, 가솔의 저 패싱게임으로 부덴홀저 감독의 컨셉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레너드를 상대로 한 전담 매치업 수비수들 중 거의 유일하게 미들턴만이 억지효과지수(Det Factor)가 100을 넘지 않습니다. 카와이가 미들턴이 막을 때에 유독 야투 시도 기회를 못잡았다는 건데, 애초에 공을 원하는 만큼 잡지 못했기 때문이죠. 


반면, 5차전부터 밀워키는 공격적인 탑락 수비를 포기합니다. 이것이 5차전 레너드가 훨씬 편하게 볼을 들고 쉬운 득점을 넣는 배경이 됩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가솔은 수비에서도 넘사벽입니다.


3. 완벽한 조각

스티브 커 감독이 오늘 인터뷰에서 시아캄을 젊은 드레이먼드 그린에 비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즌을 쭉 보면서 느낀 바는, 플레이메이킹 능력이나 BQ에서는 그린에 현저히 부족하지만, 아이솔레이션 직접 득점 능력은 월등하며 코너 3점이 된다는 것이 강점으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수비에서는 사이즈와 운동능력에 기반해 가드 수비가 훌륭한 선수가 시아캄입니다. 수비적 가용성이 좋다는 점, 달리는 4번 빅맨이라는 점 등이 그린과 유사한 포인트가 되겠네요.


그런데, 한 팀에 플레이가 간결하고 허슬 좋은 리더형 가드, 플레이메이킹이 되는 DPOY 빅맨, MIP가 유력한 다재다능형 4번이 공존하는 팀보다 카와이 레너드에게 적합한 팀이 어디 있을까요? 저는 토론토가 플레이오프 최강 수비팀이라 생각합니다. 주전 베스트 파이브는 모두 상위레벨의 수비수이고, 스몰포워드와 센터는 상대 에이스를 락다운해 온 리그 최강급 수비수들입니다. 


벤치에서는 이바카, 밴블릿, 파웰이 나오는데, 이 중에서도 수비약점이 거론될 만한 선수가 없습니다. 최근 몇 년간 토론토보다 나은 수비팀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랩터스가 우승할 수 있기를, 그리고 카와이 레너드가 랩터의 한 명으로 팬들 앞에 남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파이널을 응원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19-05-28 13:31:53'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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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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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3:13:32

원래 전통적으로 2-5, 3-5가 정말 좋은 콤비인데 맠가가 나이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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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8 13:23:24

토론토가 수비적으로 스위치 디펜스가 적은편인데 이게 주로 대부분 선수들이 상대편 스크린이랑 싸우고 따라가는 편인데 과연 커리, 탐슨을 얼마나 잘 따라다닐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골스 상대로 이길려면 거의 무결점 경기를 해야 이긴다고 보고 있는지라..

 

 

정규시즌 보면 시아캄이 수비적으로 여러 플레이들을 많이 만들어 낸 장면들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차피 공격으론 따라갈수 없는 팀이니 플옵 내내 보여줬던 수비로 골스를 공략 할수 밖에 없죠.

 

하지만 필라나 밀워키랑은 아예 다른 공격 루트를 가져가는 골스라 여태 플옵에서 보여줬던 좋은 수비가 다른 스타일의 매치업에서도 나올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 있습니다. 널스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잘 준비해서 나오길.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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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3:21:29

토론토는 카와이를 축으로 1~4번 간의 스위치가 꽤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밀워키가 스위치를 가장 적게 하는 편이고, 필라보다도 제 눈에는 토론토가 더 자주하는 것 같네요. 카와이를 그린에게 붙이고, 커리-그린의 투멘 게임에 카와이가 스위치하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 생각합니다. 골스의 스몰라인업 활용 빈도에 따라 가솔의 활용방식도 정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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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3:35:37

 거기다 시아캄은 아직도 발전중이라는게 무섭죠...

1
2019-05-28 13:46:23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기존 시리즈에서 가솔을 필두로한 프론트 코스 수비가 돋보였다면 파이널에서는 그린과 라우리가 중심이 되서 백코스 수비가 관건이 되겠네요.

 반대로 공격에서는 기존 상대들대비 훨씬 부담이 없는 골스 페인트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될것 같습니다. 리바운드 우위는 당연히 가져가야 할 부분이구요. (클블과 휴스턴이 한것 처럼 카와이가 커리를 강제 매칭해 공략하는것도 매우 효과적일 것 같네요)

 주전으로 가솔이 나올지 이바카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생각하면 기동성이 좋은 이바카가 나은 옵션일것 같긴한데 가솔의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의 허브 역활을 생각하면 모르겠네요.

 

WR
1
Updated at 2019-05-28 17:19:07

동부 플옵에서 토론토가 만난 팀들이 수비적으로 굉장히 부담스러운 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랜도는 애런 고든과 아이작의 높이가 굉장했고(애런 고든은 수비 정말 잘하죠), 필라는 시아캄의 '점퍼 없음' 역파생효과로 엠비드가 수비에서 림을 혼자 다 수비해낸 것 같네요. 밀워키는 리그 최강의 림프로텍팅 팀인데, 제 기억에 레너드가 정규시즌에서 가장 고전했던 두 팀이 올랜도와 밀워키였습니다.

 

골스는 이들 팀들과는 완전히 판이한 팀이네요. 사이즈가 간만에 문제되지 않을 상황인 것 같고, 고든/아이작, 엠비드, 로페즈/야니스 만큼의 림프로텍팅 위압감이 없는 것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레너드가 닥돌이 중요하겠네요). 듀란트 없는 골스는 무조건 스위치 수비에 명운이 달려 있을 텐데, 저는 토론토의 스위치 수비가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솔은 이미지에 비해 외곽 헤지 수비가 좋은 선수인데, 상대가 스몰라인업 농구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할지에 영향을 받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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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3:48:45

카와이가 남게 된다면,
2번 포지션에 다재다능한 선수가 오면 지금보다 카와이 맞춤형으로 스텝업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니그린 역시 훌륭한 선수이지만, 3nd에서 돌파옵션까지 추가된 자원이 있다면 오펜스가 정말 다채로워질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브록던 같은 선수가 있겠네요
수비 좋고 180클럽에 돌파 훌륭한 선수.

아무튼 랩터스에 남았으면 하네요
클리퍼스에서 투맥스로 다가올 시즌 출발한다 해도 현 토론토보다 강할 것이라는 확신도 들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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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4:05:54

던컨은퇴후 플랜A가 마크가솔영입 이엿는데... 

 

샌안에서 볼수 잇엇던 가솔-레너드 조합을 


두선수가 성장한 더운 서쪽 동네가 아닌 

추운~~ 북쪽에서 보게 되었네요..

 

Winter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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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4:36:43

랩터스가 정말 밸런스랑 조화면에선 초반부터 최고의 팀이 아니었나 싶습니드. 레너드가 최선을 다하는 플옵기준으로는 맞대셜에서도 강하구요. 정말 멋진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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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8 14:55:35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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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7:37:32

잘읽었습니다.

we the north!

1
Updated at 2019-05-28 18:31:36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랩터스가 선수 밸런스가 굉장히 좋아서 워리어스와도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솔은 물론 영향력있는 선수지만 컨파에서 공격쪽으로 안좋은 부분도 보였고.. 워리어스는 빅맨을 중심으로 하는 팀이 아니기도 해서, 가솔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가 볼만한 포인트일 것 같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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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00:58:10

네,가솔이 커리어 내내 해왔던 롤과 다르게 스팟업 3점슈터 롤을 부여받다 보니 스스로 망설이고 혼란스러워하는 게 느껴지네요. 워낙 스마트한 선수라서 팀기여도가 높지만 저 역시 공격에서 머뭇거리는 모습, 미스매치 공략능력이 떨어져가는 모습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수비에서는 아무래도 경기를 봐야 감이 올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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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00:38:37
골스 수비가 좋긴 하지만, 랩터스가 여태까지 플옵에서 상대한 팀들 수비들도 하나같이 다 만만치 않은 팀들이라서, 상대적으로 림프로텍트가 약한 골스 상대로 랩터스 포워드, 빅맨진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특히 시아캄의 페인트존 공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랩터스 수비는 올 플옵팀들 가운데서도 최상위권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골스의 좋은 외곽슛을 상대로 1-4번까지 무한 스위치가 가능한 랩터스는 스위치 수비를 할 거라 예상합니다. 그걸 상대로 골스는 어떻게든 커리의 수비 매치업으로 맠가를 붙이려고 스크린을 짜올테고, 랩터스는 그걸 어떻게 잘 막느냐가 관건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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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01:14:10

말씀해주신 내용에 모두 동의하고, 1) 그간 리그 최강 림프로텍터들에 고전했던 시아캄의 공격 시 활약이 어떨지, 2) 가솔 쪽에 스크린이 걸릴 때 골스 빅맨들(루니와 커즌스)이 커리와의 투멘 게임전개 능력이 어떨지, 3) 가솔과 이바카가 스위치로 커리에게 아이솔레이션을 강제하면서 버텨낼 수 있을지, 4) 대니 그린이 3점 감을 회복할지 등이 궁금하네요. 카와이와 라우리는 잘해주리라 기대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시아캄 5번의 스몰라인업도 가능하겠고, 듀란트 복귀도 관건일텐데, 모든 게 궁금하고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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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14:15:45

리핏 레이커스 인가요,, 피셔 코비 가솔 오덤,,

1
2019-05-30 07:38:14

저도 코비 언급한 본문 읽으면서 딱 이생각이 들었네요.

라우리=피셔

카와이=코비

가솔=가솔

시아캄=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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