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근육왕 할아버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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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17: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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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1-23 18:27:02
건강악화로 절실하게 깨달으신 후 많은 연세임에도 몸소 실천하고 다른 분들도 돕기까지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2019-01-23 23:54:15
너무 죄송한 말씀이지만 프로그램의 의도와는 다르게 제 나이로 보이심...
2019-01-24 0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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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 저조차도 귀찮아서
운동을 하지 않는데 저 연세에 저런 부지런함과 운동량이시라니..
Ps.고3담임 때 극심한 스트레스로 몸이
더 안좋아지셨다고 하셨는데 역시 입시가
학생,학부모,선생님까지도 모두에게 큰 일이이고 부담으로 다가온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