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살 시절의 걸그룹 멤버
16살, SM의 1픽 유망주 시절 최진리양
팀의 가짜막내 둘 때문에 오해(?)받았지만 그래도 발랄한 막내였던
16살의 강지영
당시 걸그룹 최단기간 음방 1위 타이틀을 가져갔던 JYP 영구결번 후보 수지 (사진은 2010년 12월, 17세)
이제 갓 데뷔한 16살의 오하영
변하지 않는(?) 외모
연습생 3개월만에 데뷔를 한 울림의 재능(?), 울림의 드라기치. 정예인 (17세)
미아 시절의 아이유 2008년. 16-17살.
누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결승전에 노래부르던 이 소녀가 10년뒤 골든디스크 대상을 탈줄 알았을까?
귀염뽀짝 예리부기의 데뷔, 17세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데뷔초 포스는 레전드급이였던 티아라 지연 (17세)
데뷔도 안했는데 덕후들 설레게 만들었던 식스틴 시절의 쯔위 (16세)
오히려 몇몇 사람들은 이때가 전성기였다고..
초졸출신 아이돌 계보 한 획을 긋고 프로듀스 시리즈의 첫 1위 멤버 전소미 (16세)
아기맹수 심바 시절 째여이(트와이스 채영) (17세)
무쌍 소녀도 귀엽고 예쁘기에 충분하단걸 다시 인지해준 아리니(오마이걸 아린) (17세)
옆에 그리운 한분..
2017 MAMA양갈래 누구야?
이제는 초졸 탈출을 하는 백지헌 (움짤은 15세)
아큐브 모델 찍고 이미 인기스타의 준비를 하고 있었떤(?) 아뉴진 (16세)
시간이 지나, 2004년생이 아이돌을 할 나이라고 말하며 초졸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장원영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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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수지는 외모 레벨이 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