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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 온 노인의 경우 기분을 내려고 입을 못을 찾는데 갖고잇는 옷은 죄다 낡은 옷들뿐이고

 오랫만에 젊은느낌도 낼겸 청바지를 샀다는 뜻 아닐까요?

이게 설명으로는 이렇게 밖에 할수 없는데...

이 느낌이 어떤느낌인지는 개인마다 다르게 느낄듯...

저는 쫌 짠하네요

노인분들 일상 생활에서는 청바지를 입지 않으십니다. 청바지는 젊은이들이 입는 것이니까요. 일상에서 벗어나 주위 사람들 눈치볼 필요없는 여행지에서 청바지를 입는다는 것은 본인들이 사람들 생각만큼 늙지 않았다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마음만은 아직 청춘인데 주책 없다는 소리 들으실까봐 노인들 특유의 점잖은 복장을 하시지만 해방된 여행에서는 청춘으로 돌아가신거죠.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오시면 다시 점잖은 어르신이 되셔야 하고요.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거르고봐야죠 전 어떤 에어컨을 달았길래 2일에 걸쳐 마무리까지 하는건지 그게 더 신기하네요

과학자가 한 말이라는 부분만 가리고 보면 나름 일리있어 보여요

뒷부분은 아마 본인 생각 같은데 일리 있어보여서요.

우주에 생명체가 잇는지는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확인을 못할 것 같아요 우주가 너무 넓고 인류는 고작 달에 가본것뿐이고 탐사선도 겨우태양계를 벗어난 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