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요즘 스트레스가 장난아닌데 저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빈곤이라는 족쇄를 차고 목표를위해 앞만보고 달리니 여유는 없고 예민해지고 감정이 매말라지는걸 느끼네요. 감추려고 애써 밝은척 해야되고 속이 타는 느낌이 잦고 그렇네요..명절이라 더 그렇네요
아버지에 대한 태국 광고를 보고 울컥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행복한 설연휴 되세요
봉사는 봉사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죠.
저 행동에서 얻는 것은 언젠가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날 때 너 나은 사람이 될것이라는 믿음이 아닐까요?
메세지가 좋네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아아 훈훈하다~~
매번 봐도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져오는 광고입니다.
이 세상이 여전히 살만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줬으면 좋겠고
또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공감되네요. 저도 공기업이지만 초년이라 박봉이어도 주변 이웃 어르신들께 식사대접하고 인사드리는 입장인지라 내가 얻는것보다 누군가에게 베푸는 것에서 더 행복이 느껴지더라구요. 팍팍한 세상이라지만 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네요.
태국이 유독 저런광고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 대부분은 생명보험 광고구요.
요즘 스트레스가 장난아닌데 저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
빈곤이라는 족쇄를 차고 목표를위해 앞만보고 달리니 여유는 없고 예민해지고 감정이 매말라지는걸 느끼네요. 감추려고 애써 밝은척 해야되고 속이 타는 느낌이 잦고 그렇네요..명절이라 더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