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선수 스윙맨이나 이미테이션 저지를 여름철 계곡이나 바다에서 입고 수영하신적 있으신가요??이번에 바다로 놀러갈것 같아 잘마르는 상의 생각하다보니 저지를 입어도 이쁠것 같아서요.혹시 입어보신분들 후기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포항갔을때 가넷져지입고 입수한적이..
저도 계곡에 보스턴가넷입고
전 미네소타 가넷입니다. 다만 아버지꺼 몰래 입고간건 함정입니다
언젠가는 제 아들이 제 보스턴가넷입고 물놀이가면 좋겠네요.. 아 .. 아들은 물론 결혼도 안했네요
져지 소금물이나 계곡물 적시기싫어서 잘만든 몸을 가지고 놀고싶으나 잘만든몸을 준비하지 못하여 못놀고있네요..
그제 루비오 입고 계곡 입수했습니다
전 언제나 여행지에선 져지!!! 해외여행도 더운나라갈때는 져지를 사랑합니다!!ㅎ
아무래도 일반 나시 티보다 물 묻어도 달라붙는것도 적고 외견상으로도 이뻐서 자주들 보이더라고요.
예전에 케리비안베이 갔을 때 어떤사람은 보스턴홈가넷져지 입고 수영하더라구요.
남자라면 정열의 삼각 아닌가요?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이번 여름은 저도 저지 입고 가봐야겠네요!
아까워서 못 그러겠더라구요...스윙맨 가격이 싼 것도 아니라서 말이지요.
팀져지나 양면슈팅져지등을 입고간적이 있는데
예전에 포항갔을때 가넷져지입고 입수한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