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의 CEO로 3년더 재계약한 스티브 쿠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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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11:22:10
스티브 쿠닌이 아틀란타와 새로운 3년 계약에 싸인함으로 계속 CEO로 남게 되었습니다.
쿠닌의 지난 계약은 2014년 4월에 구단에 합류한 후에 이전 구단주들과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계약은 2015년 6월에 팀을 사들인 매인 오너인 토니 레시어를 포함한 현 구단주들과 한 것입니다.
쿠닌은 혹스와 필립스 아레나의 비지니스, 파이낸스, 운영전략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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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좋고 참 정감이 많이 가는 CEO입니다. 아침에 애틀란타에 지역 스포츠 라디오와 전화연결을 종종하는데 재밌고 열정 넘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