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을 맹비난한 커리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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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18 02:50:33
커리의 아내 Ayesha Curry가 6차전은 돈이나 시청률에 매수되었다며 트위터를 통해 강도 높은 비난을 했습니다.
언사가 거칠었다는 것을 인지했는지 나중에 자신의 아버지(스테판 커리의 장인)가 그의 인종 때문에 부당하게 체포될 뻔 했고 여러모로 힘든 저녁이었다고 설명하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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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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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굳이 그런게 없었어도 6차전은 클리블랜드의 무난한 승리 라고 보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