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카와이 레너드와 레지 잭슨
1949
2015-12-22 06:11:57
카와이 레너드와 레지 잭슨이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잭슨은 경기당 29.3 점(동부 1위), 6.3 리바운드, 7.7 어시스트(동부 2위)를 기록하면서 피스톤스의 2승1패를 이끌었습니다. (3팀다 승률 5할 이상). 필드골 성공률은 46%, 3점슛은 38%, 자유투는 83%를 기록했습니다.
레너드 기록은 기사에 없네요
4
Comments
2015-12-22 06:18:49
작년에 디트로 트레이드된 이후로 보여준 모습만 보면 준수한 주전포가가 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까지 대박이 날지는 의문이 좀 들었는데 디트 입장에서는 엄청난 이득이네요.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