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클립스를 위해 희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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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9-05 17:07:50
밀워키로 트레이드된 제러드 더들리는 클립스에서 부진했던 지난 시즌을 두고 계속되는 무릎 부상이 괴롭혔다고 밝혔습니다. 더들리는 밀워키의 트레이닝 센터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은 자신이 경험한 가장 부상으로 괴롭힘을 당한 시즌이었다고 하면서 하지만 자신 스스로 클립스를 위해 희생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닥 리버스 감독에게도 뛸 수 없다고 말했지만, 당시 팀에 부상자가 많아서 리버스 감독은 더들리가 부상으로부터 이겨내주길 바랬다고 합니다. 더들리는 뛸 순 있지만 자신이 완벽하게 플레이할 수 없다고 말하며 단지 몇분 정도 매꿔줄 수 있는 정도는 할 수 있었다고.
자신은 또한 모든 상황에서 플레이를 해왔음으로 컨텐더팀에서 리빌딩팀으로의 이적에 대해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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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