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om: 미네소타의 인내심이 빛을 발하고 있다?
Cleveland may be hot after Kevin Love, but rival execs are getting no indications from Minnesota that there is any rush to make a deal - See more at: http://hoopshype.com/rumors.htm#sthash.1uFFnuLC.dpuf
Minnesota's perspective: Once LBJ/Melo/Bosh situation settles, new suitors could emerge to drive up the price. Patience valuable here - See more at: http://hoopshype.com/rumors.htm#sthash.1uFFnuLC.dpuf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크리스매닉스가 전하는 소식입니다.
(르브런 영입을 전제로)이미 위긴스 패키지가 미네소타에게 전달되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가운데 매닉스 기자에 의하면 클블은 러브를 얻기 위해 매우 핫 한 상태일지도 모르나 미네소타 쪽에선 전혀 서두르는 기색이 없다고 합니다.
이 기자는 덧붙여 르브런,멜로, 보쉬 등의 행선지가 결정되면 (그들을 놓친) 다른 팀들이 러브의 가치를 더욱 올려줄 것이라며 미네소타의 인내심이 빛을 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드래프트데이를 전후하여, 미네소타가 골스(클레이 탐슨+데이빗리+해리슨반즈케빈러브+13픽)와 보스턴(6픽+제프그린+설린저+@)의 오퍼를 거절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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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는 러브를 1년 지키고 FA로 내보내도 별 타격이 없을거란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