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오늘도 어김없이 눈팅하다가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나서요
우린 항상 슬램덩크의 케릭터가 NBA의 선수들을 롤모델로 만들었다고 말합니다.실제로도 물론 그렇고요.하지만 제목을 봤다면 아시겠지만, 전 역으로 생각도 한번 해봤습니다.
NBA 유명 선수들이 슬램덩크를 보고 자란겁니다.
티맥 - 윤대협. 코비 - 서태웅
르브론 - 이정환
모 이런식으로 말이죠..
코비는 조던이 아닌 서태웅을 따라한거였다.......... 파문이 일겠네요..
(물론 농담입니다._ 그냥 웃고 넘겨주셨으면~)
걔들이 슬램덩크를 알까요~강백호를 보고 자란건 누굴까요? 빅벤? 레지 에반스?? 달램백호???
아니죠 .TT군 입니다.
오옷~ 그럼 올시즌의 TT군에게 한번 기대해봐도 될까요~
아테스트라면 진짜일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것은....
아테스트는 수비능력을 키운 황태산..감독 후두려 팬것도 그렇고..
브루스 보웬은 그럼 남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