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할 슬래셔스타일이 없는 뉴올에서 그나마 간지러운부분을 긁어줄수 있는 카스피와 1on1만으로도 상대방의 더블팀까지 끌어내 오픈찬스 만들어주는 커즌스 이 둘의 에너지가 현재까진 1쿼터 쳐질뻔한 경기를 다시 팽팽하게 가져가네요! 1,3쿼터말곤 데이비스와 커즌스가 같이 뛰진않을거 같은데 오히려 커즌스나가니 AD, AD나가니 커즌스면 상대방 빅맨들 멘붕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