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탑3에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높은 17년 픽은 하나도 아깝지가 않은데계약기간도 길고 거기다가 값싼 크라우더가 나간다면 정말 아쉬울 것 같아요. 트레이드 카드중에 일부로 쓰이는건 좋은선수 데리고 올려면 어쩔 수 없이 보내야겠지만셀러리 문제도 굉장히 민감한 느바에서 크라우더처럼 잘해주고 혜자계약이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으면 팀 입장에서는 구성하기 좋을 것 같아요
시비는 아니지만 왠지 아닌가요?웬만하면- 제외하고는 모두 왠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왠지 제외하고 모두 웬아닌가요
전 웬은 웬만하면에만 쓰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아닌가요?
웬일이니! 할때도 웬을 쓰죠. 자꾸 웬웬하니까 외국말 같네요.
왠지 에서만 왠을 쓰고 나머지는 웬을 쓰는게 맞아요웬일이야?, 웬걸~ 같은
왠지 제외하고 모두 웬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왠지 = 왜인지"의 줄임말이기 때문에
이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웬'을 씁니다.
웬과 왠 구별은 '왜인'을 넣어서 말이 되면 왠이고 안 되면 웬입니다.오늘은 왠지~~ : 오늘은 왜인지~~웬만하면: 왜인만하면..?
버틀러-17 1라픽+브라운+브래들리는 어떤가요
드래프트로 뽑은 선수가 터지면 훨씬 대박이긴 하죠.. 루키스케일 RFA 긴 세월간 믿고 쓸 수 있으니까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하지만 이번 신인들이 심상치않아서 내심 픽 긁어보는것도 나쁘진 않겠다 싶네요.
크라우더가 아깝긴 한데 1라픽 만큼 아깝진 않습니다. 근데 아깝긴 아까워요 크라우더. 이왕이면 지키는 쪽으로 갔으면...
전혀요. 1라픽이 아깝지요. 아마 이번 드래프트에 나오는 선수들에 아직 관심이 없으셔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시비는 아니지만 왠지 아닌가요?
웬만하면- 제외하고는 모두 왠이라고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