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마음속의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요??

어린시절 치과에가서 잡지로 슬램덩크로 농구를 알게됏고..
조던이 농구를 가르쳐주었죠.
하지만 제가 직접지켜본 최고 선수는
르브론이었습니다. 역시 동시대를 산다는게 중요하네요..

조던, 르브론 딱 두명이요. 제가 생각한 가장 하이레벨에서 각기 다른 성격으로 경기를 지배한 두선수입니다.

샼&폴

최강은 조던이지만, 최고는 던컨입니다.

저도 최강은 조던, 제게 최고는 던컨이네요

내쉬

마이클 조던, 칼 말론, 샤크

웨이드

최강도 최고도 간지도 조던...........

의 동료 Luc AKA.Sacrifice Longly!!!!!!!!!!

피펜

조던,샼,웨이드

전 코비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보다도 농구를 사랑한 선수였던것같아요. 농구한테 편지도 쓰다니..

그랜트 힐, 페니 하더웨이.....

코비

아이버슨 폴피어스 가넷 입니다...

조던세대가 아닌 제게 06파이널에서 잠시 조던의 모습을 보여줬던 저만의 조던 플래쉬 웨이드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는 농구을 이렇게 예쁘게 할수 있구나 느끼게 해줬던 멜로
6-8의 사이즈로 역대 최고급의 올라운드 능력을 보여줬던 우리세대의 매직 르브론
실제 농구에서 나 자신이 할수 없어서 언제나 동경하던 1번 포인트가드 자리에 정석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준 CP

좋아하게 되누계기는 다 다른데 어쩌다보니 릅멜웨폴 절친들이네요.

제이슨 키드요

르브론, 멜로. 둘이 합쳐놓은 선수 등장하면 바로 제 마음속 올타임 NO.1으로 올라갑니다.

코비요
약 10년전부터는 조던보다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선수는 마이클 조던

저에게 no1은 던컨입니다

저는 론도요.

한 명이라면 르브론 제임스요

내쉬 폴 퓨전

최강이자 페이보릿은 조던
실력으로 인정하는 선수는 샼 르브론
멘탈로 인정하는 선수는 코비

제가 보아온 선수에 한정해서요.

저도 제가 꼽은 베스트와 좋아하는 선수는 조금 달라요. 좋아하는 선수는 제이 윌,웨이드, 웨버,가넷입니다

최고는 조던, 코비에 팬심 담아서 지노빌리, 웨이드 추가 하고 싶네요~

페니 하더웨이 그리고 팀 던컨/멜로 입니다.

최강은 조던 최고는 내쉬, 아이버슨이여

제 페이버릿은 코트의 마술사 매직입니다

Patrick Ewing이요. 

론도랑 가넷이요! 루비오 콘리도 좋아하구요.좋아하는 선수들따라 플레이스타일도 비슷해지네요

웨버와 커리 입니다
최강은 조던

르브론하고 노비츠키 입니다. 우승할때 가장 마음이 움직였던 선수들이라서요.
물론 조던으로 입문했지만 어릴때라 그런지 조던우승해도 감정적으로 별느낌이 없었네요.르브론하고 노비는 데뷔때 부터 쭉 봐서 더 끌렸나 봅니다.

오닐 코비 조던 빈스카터

조던이요.. 다음은 던컨..

르브론 아이바슨

레지 밀러

조던 그리고 샼

케빈 가넷

빡브롱
화이트초콜릿
매직히포
피터팬

티맥 조던 스탁턴

직접 눈으로 본 압도적인 선수는 르브론 샼 커리 셋이네요

?!...
최고의 농구선수는 조단일지도 모르지만
최고의 남자는 제라드의 몫이죠.

심장농구인 아이버슨이 제 마음속 최고이자 최강의 선수이고 앞으로도 쭉 그럴겁니다.

아주 개인적인 견해로.... 지구에서 가장 농구 잘하는 선수는 마누 지노빌리라고 생각합니다. 퍼스트 팀 한번 타본 적 없는 식스맨이지만 얼마나 농구를 잘하느냐 라는 단순한 기준으로는 저에게 올타임 넘버원이에요~

코비..그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강한 선수였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농구를 가장 스마트하게 한다고 느낀 선수는 크리스 폴 입니다

레지널드 웨인 밀러 입니다

폴 피어스, 팬들이 환호해준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나이!

케빈 존슨

르브론제임스

카멜로엔써니

내 최애캐들

조던, 코비, 르브론, 던컨입니다..

마이클 조던입니다.

닉처럼 아이버슨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믹스모음집이나 파이널 몇경기만 봤지만 줄리어스 어빙 정말 멋있는 선수더라고요

크리스폴 아이버슨 입니다.

르브론이요

조던시대를 못본 저로서는 코비, 팬심담아 멜로까지 생각합니다.

르브론하고 노비요!

릅광팬인데 플옵 거치면서 진심으로 카이리 리스펙하기 시작했네요.

늙더라도 팀승리에 필요한 본인의 역활을 가장 잘 해냈었다고 생각하는 던컨과 키드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스탁턴이요.

현역에서는 르브론.

전 티맥...

그 간지와 스킬..

KOBE BRYANT

흠.. 조던과 하킴으로 해야겠네요... 90년대 그 난다긴다하는 특급선수들 많은 시대에서도 정말 이 두명은 전율스럽다는 생각을 들게 해줬죠. 확실히 다른 선수들보다 한단계 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둘만큼은...

저는, 우선 지미버틀러! 그리그 코비, 그리고 르브론제임스! 마지막으로 입문하게 된 선수지만 가장 놀라웠던 마이클조던! 지미 지미! 화이팅!

척

카림 & 바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