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기자가 르브론과 클리블랜드 이렇게 조롱했다는게 사실인가요?

아프리카에서 할때 종종 보기는했는대... 릅까의 기질이 있기는 있었는대..

저발언이 사실이라면 심하긴 하내요 ..

엄청나게 깐 건 사실입니다..

이승기랑 서정환 기자? 이 사람들이 대표적인 르브론 헤이터 아닌가요? 2년 전 컴백 홈 때도 기회주의자라고 대놓고 기사 내던 분들로 기억하는데

실시간으로 들었는데, 그때도 분명 나중에 얘기가 나오겠구나 싶기는 했었습니다. 르브론이 더 디시전 3를 진행하면 그때는 정말 강심장이라고 인정하겠다거나 하는 등의 주제와는 거의 무관한 조롱들이 적잖이 등장했었죠. 내일이 방송일일 텐데 어떻게 수습하려는지가 꽤 궁금하네요.

예전에도 르브론 클블 컴백때 남긴 글을 두고 디스한적 있는걸로 기억나네요.

저 분 대표적인 헤이터입니다. 그냥 르브론 저주수준으로 싫어하죠.

재미도 없고 왜 저런말 했을까요.
혹시라도 지금처럼 진짜 우승해버리면 뒷감당 어찌하시려고 풋

개인적으로 국내 nba 팬들에게 조현일씨의 "각자의 길을 가자" 발언부터 시작해서 이승기씨까지 저는 기자라고 취급안합니다.특히 이승기씨 글에는 개인적 팬심 안티심에 편향된 글이 많더군요.

다음 nba 시즌은 스포티비에서 최연길 해설위원으로 교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주 파울아웃은 저런 자극적인 내용만 문제가 아니라..파이널인데 경기 분석이나 내용은 거의 다루지 않고 진짜 쓰잘데기 없는 소리로 40분을 채워서... 정말 화났어요 내가 이걸 왜 듣고 있지? 버저비터나 더 솔직한 방송인 nba on air도 직설적으로 할 말 하고 그럴땐 있지만(농담이나 조롱도 있어요 솔직함이 컨셉이라 재밌게 듣습니다) 그래도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루는게 주인데 저번주 파울아웃은 도를 넘어섰고 정말 역대 최악이었습니다

둘이서 술자리에서 한것도 아니고 방송에서 저렇게 했나요?

기자라면 비판하고 싶어도 객관적인 사실이나 데이터를 가지고 기사를 적어야 되는데,
이승기 기자는 안티팬이 블로그에나 쓸만한 주장을 너무 버젓이 기사라고 쓰지요.

뭐 재미를 위해서 심한말을 할수도 있다고 보지만 감독교체 선수선발도 르브론이 다한것처럼 단정 지어 말할때는 좀 어이가 없더군요.
최소한 깔때 까더라도 팩트를 가지고 깠으면 좋겠어요.. 최소한 기자 라는 타이틀로 먹고산다면...

이승기 기자는 말할것도 없고(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조현일 편집장(이제는 편집장이 아니라는 말이 있던데..) 덕분에 그렇게 매달 군대 휴가나와서도 사던 루키 잡지도 어느샌가 몇년전 이후로 끊었네요. 여기가 미국처럼 다양한 루트의 접근채널이 있는것도 아니고 NBA 보는 사람 별로 있지도 않은데, 참 저런식으로 뭔가 할때마다 짜증이 나네요. 뭐 루키도 끊었고, 파울아웃은 듣지도 않으니 저는 그냥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승기 기자 평소에 방송할때 멘트들 보면 뭐 르브론 헤이터인거 티 팍팍 냈었죠.

원래 이승기 기자가 르브론 헤이터인 건 알았지만 그래도 네이버 라디오 방송까지 나와서 저따위 소리를 재밌다고 하고 앉아있을 줄은 몰랐군요.

저번주 방송진짜. 파이널 분석은 하나도 안하고. 

한국 기자들만 그런게 아니죠

이승기기자 개인적으로 르브롱 헤이터인거 이해합니다. 인디팬이니... 매번 플옵에서 르브롱한테 막히니 얼마나 싫겠습니까. 여러팬들이 듣는 방송에서 조금 심하긴했네요.. 근데 항상 저런 컨셉이었어요..... 너무 조용해도 재미는 없는데....

저렇게 대놓고 편향성을 드러내놓고 중계 방송을 맡아서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하는 NBA 중계가 편파 방송을 지양하는 거는 아닌데 뭔가 앞으로는 저 사람들 중계하는 거를 들어도 색안경 끼고 듣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떻게 말해도 까는 것처럼 보이고 반대로 하면 가식적으로 보이고 그렇지 않을까요?

조현일씨는 그 행동을 하고도 매냐에서 아직도 사랑받는게 신기하더라구요.

파울아웃즐겨듣는 팬으로서 저번주방송도 청취했는데요 전 골스보단 고향에돌아온 르브론의 우승을 응원했습니다.전 언제나 봐오던 이승기기자의 컨셉으로 잼나게들었는데요..클블의 팬분들은 조롱으로 기분나쁘게 받아들일수도 있겠네요
이 우승으로 뻘쭘해진 분들이 많아지네요 희대의반전

파울아웃이 무슨 공중파 정규 프로그램도 아니고 메이저 신문도 아닌데, 그럴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미국도 보면 편견/아집이 많아보이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 의견 저 의견 말하니까요.

뭐 저는 개인적으로 저게 사실이라해도 비난하고 싶지 않네요.
그 이승기라는 사람을 포함한 기자들이 딱히 특별히 식견이 있는 전문가도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개인의 의견이야 뭐 자유고 틀리기도 하겠죠. 다만 기자라는 직업의 특성상 사실이라면 비웃음은 좀 당하겠네요.

이해해주세요... 이승기 기자님의 인디애나가..겨우 잘되나 싶더니.. 르브론에게 아주 밟힐대로 밟히고.. 지금의 인디애나가 되었죠....

평소에도 헤이터이지만 이때부터 더 그랬던거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깐다고 깠는데 신을 만들어줌

실상 매니아에도 아직 '르브론 입맛대로'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심심찮게 보이죠.

결과적으로 이승기 기자님은 스스로를 

심하네. 개인적으로 제일 짜증나는 헤이터가 르브론 또 떠날 거라고

일어나지 않은 일 예상하며 조롱하는 거였는데.

기자가 저러면 본인 신뢰도나 깎는 거지.

원래 기자들은 각자 편향성을 띄기 마련입니다.

스포티비 중계 보다보면 그 편향된 성향이 자주(아주 자주) 나옵니다.

본인들이 그걸 느끼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티브이 중계에서까지 그러시는 건 좀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스포티비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한마디 남깁니다.

이 글 본인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이승기 기자는 아주 유명한 르브론 헤이터 아닌가요 ? 그 르브론 첫해우승시즌때도 그렇게 깎아내렸었죠 .

흔한 헤이터일뿐.. 성공한 헤이터

르브론이 지은 죄가 있고 경기를 못하면 비판 받은 건 당연하지만 저런 식의 조롱은 이해 못합니다.

이승기씨와 조현일씨는 인정안합니다. 개인적으로 해설로써 수준이하라고 생각해요. 기자로써는 편향된 시선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창피한건 알겠죠 뭐

본인 쪽팔리게 해서 안티심이 더 심해질 것 같네요.

기자도 사람이니 누구의 헤이터인 건 상관이 없는데, 저렇게 NBA 팬들이 많이 듣는 라디오에서 이미 루머로 판명 난 일들을 사실인 양 조롱하고, 해야 할 파이널 분석은 안 하고 신나게 본인 안티심만 드러내고 있으니 진짜 매주 파울아웃을 애청했던 제 자신이 한심해 질 정도더군요.
그냥 원래 성격 자체가 깐족이 일상화 된 사람 같습니다.

르브론 팬으로써 용서가 안 됩니다. 저 기자들 이제 농구판에서 꼴도 보기 싫네요

솔직히 보기 안좋습니다

이분이 기자라면서 영어해석도 제대로 못한다는 분이군요.

(혹시 알면서 악의적으로 오역한 것일수도?)

이승기기자님 기사는 자동으로 거르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