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오늘 결정적인 순간에 빅3 모두가 인상적인 활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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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4:02:37
르브론의 체이스다운 블락
어빙의 클러치 3점
러브의 커리를 상대로 한 혼신의 수비
여러모로 시즌 중에 말도 많았던 빅3였지만 파이널 7차전 막바지 중요한 순간에 빛을 냈던 클블의 빅3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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