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블로그
게시글 신뢰도 올리는 데는 역시 양파군?!
저 중에 따봉하는 애가 최악입니다
쌍따봉 말고 단따봉 말이죠?
어쩜 정말 캐릭터를 어쩜 저렇게 정 안가고 급조한 것 처럼 못생기게 그릴 수 있는지.
하지만 우리나라 밖의 아시아권에선 인기가 많더라고요
음... 되게 많은 고려가 된 케릭터들일 것이고,
저 캐릭터는 일본 라인에서 만들었고 그 시절에는 NHN힘없이 성장했죠..지금은 네이버의 2번째 수익모델...
이건 귀여워요
나름 외국애들이랑 라인할때는 잘 쓰이던데요
저렇게 보니 정떨어져보이는데 전 여자친구가 외국인이라 라인캐릭터들이 카톡친구들보다 친근하더라고요. 코니랑 브라운은 가끔 마음에드는 스티커나오면 현질도 해가면서씁니다
캐릭터 자체는 비호감이 아닌데 아마 블로거에서 저 스티커릉 홍보용멘트, 광고성멘트 등과 함께 자주 써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저도 첨엔 별 생각 없었는데 저 스티커로 시작하는 블로그는 바로 나와버리거든요
저는 금발머리 남자애 빼고는 다른 캐릭터들은 괜찮더군요.
오... 저 이모티콘 싫어하시는 분들 많나보네요. 저는 곰돌이 귀엽던데 흐흐
양파군이 최고죠
전 문맥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쓰는 "ㅋㅋㅋ" 와 맞춤법 무시된 (오타가 아니라 정말 틀리게 쓴) 게시물이 좀 그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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