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구단주 조 레이콥이 밝히는 트레이드 비하인드 스토리 및 듀란트에 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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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18:48:37
1. 듀란트를 잡는게 최우선이었지만 떠난다면 네츠로 가기를 바랬음.
2. 이유는 사인 앤 트레이드가 가능한 디안젤로 러셀이 있었고 얻을 수 있는 단하나의 자산이었기 때문
3. 트레이드 마감 전날까지 딜은 이뤄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GSW가 다수의 1라픽이 아닌 한장의 2021년 픽을 요구했기 때문
4. 목요일 오전에 2021년 픽으로 합의가 되어 트레이드가 되었음. 21년 픽이 아니었으면 절대 아무일도 없었을 것임
5. 결국 듀란트 -> 디러셀-> 위긴스로 선수를 얻었고 이것은 결국 듀란트의 결정에서 시작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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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