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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티보도의 해고는 감옥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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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1-12 06:48:16

 

 

오늘, 미네소타 지역 방송 로컬 해설을 담당하는 짐 피터슨은 "Raised By Wolves podcast" 에 출연하여 티보도의 재임기간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습니다.

 

"티보도는 엄청난 트라우마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 저와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을만한 기간이었고요.

 그가 사람을 대하고, 사람을 부리는 방식 자체가 그랬습니다.  그가 팀 내의 다른 개인이나 그룹, 다른 파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을 보면...  정말 정말 힘겨운 2년반-3년 동안의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잘렸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감옥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느꼈을 거에요.  그의 강압적인 태도는 사람들이 항상 계란 위를 걷는 것과 같은 불편함을 느끼게 만들었으니까요.

 저는 사람을 그런 식으로 막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떤 연민도 없네요."

 

인성이 좋다고 할 수 없는 티보도가 감독과 구단 사장직을 겸했던 체제 하에서, 짐 피터슨은 이러한 감정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 중 하나였을 뿐입니다.   티보도의 옛날 방식과 가끔씩 나오는 꼰대스러운 모습은 구단 내에서 피로도를 증가시켰으나, 팀 성적 때문에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팀버울브스는 지난 시즌 14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감독인 라이언 선더스는 그의 아버지인 플립 선더스가 생각나게 하는 사람입니다.  매력적이며 카리스마 있고, 선수들의 편에 서는 코치이자 구단을 대표할만한 인물이 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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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피터슨은 미네소타 현지 팬들에게 보살로 불릴 만큼 인성이 뛰어난 사람이며, 다른 개인이나 선수에 대해 이런 식으로 비난한 적이 단 한번도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미네소타를 안 좋은 쪽으로 주목받게 만들었던 데이빗 칸에 대해서도 나쁜 소리를 안했다고 했는데, 티보도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속내를 털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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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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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6:50:41

감옥을 경험해보기는 한건가...

티보듀 감독 입장도 어서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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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6:52:24

비난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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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6:56:37

굳이 짐 피터슨의 입을 빌리지 않아도, 선수들이랑 지속적으로 기용 관련해서 마찰 일으킨 것만 봐도 뭐(...)

심지어 자기 페르소나라고도 할 수 있는 버틀러, 깁슨마저 대놓고 디스한 적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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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7:05:59

저런 말 나오는 거 보면 앞으로 탐 티보도가 NBA에서 일자리 얻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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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8:30:59

개인적으로 티보도는 NBA에서 안봤으면 좋겠네요 수비 코치로 명성 높다고 해서 시카고가 감독으로 선임 했지만 주전 혹사 때문에 우리팀 죽어나가고 커리어 하락하는 선수들 많이 봐 왔어요. 가비지 조차 주전선수 투입시키는데 부상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구조, 거기에 진짜 안하무인 다른 사람말은 신경하나도 안쓰고… 수비 코치 좋은것도 아닌게 미네소타 부임해서 수비가 좋아지려니 했지만 꼭 그런것도 아니고 결국 선수 빨이란걸 그것도 주전선수빨 감독… 개인적으로 티보도가 시카고에서 나갔을때 너무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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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9:27:03

너무 한사람만 다굴(?)시키는거 같아서 좀 그렇지만 저도 이제 이 인물은 더이상 감독은 하지 않았음 합니다. 선수들 혹사시키는 것만으로도 이미 자격이 없다고 판단이 되므로 다른 이유는 생략하고 코치로는 수비 전술만드는건 능력이 있다고 하니 코치로는 몰라도 감독은 하지 말아야하는 인물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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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9:35:49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망이 없다는 거죠.

일은 열심히 하는데 남을 대하는 태도가 좋지 못해, 아랫사람들에게 반감을 많이 샀다는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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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9:36:08

저도 미네소타 나가서 너무 기쁩니다.
그래도 데리고오려는 팀이있을까봐 쓸데없는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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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9:40:55

이렇게 망가뜨리는 수준으로까지 선수 혹사시키는 감독은 안봤으면 합니다.

다른 선수들도 다른 선수들인데 그동안 타운스 너무 불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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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1-12 09:43:48

어린선수들에겐 티보듀식 근성론이 처음엔 좋아보일 수 있겠죠. 그래서 버틀러 로즈 노아는 티보듀덕에 자신들이 성공했다고 생각해서 은인으로 여겼고

버틀러 처음엔 존경하던 사람과 다시 합쳐서 기대했을텐데 좀 나이먹고 다시 만나니 영 아니었던 모양이고 로즈는 여전히 따르던거 같아 그 부분은 안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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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0:09:47

짐 펫이 그렇다면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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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0:29:57

다른종목이지만.. 딱 맨유 무리뉴가 오버랲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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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0:41:43

구단의 다른 파트 사람들과 소통하기 싫어한다는 건 시카고때부터 꾸준히 나오던 애기였죠.

기자들이랑은 아예 말도 섞기 싫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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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0:49:26

킬스러운 감독들은 여타 스포츠를 막론하고 이제는 힘들어지는 시대가 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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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3:41:31

 직장에서 아무리 일이 힘들어도 심지어 급여가 적어도 사람이 좋으면 버티는 법인데

급여가 많거나 혹은 일이 쉽다한들 사람이 별로면 그만두고 싶어지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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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4:31:40

글쎄요. 저주장이 맞다고 보이기엔 시카고 출신하고 매우 좋은 관계 같던데요?


미네소타 재건도 불스 출신 선수들 위주 보강으로 이뤄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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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1-12 21:36:10

당장 데릭 로즈만 해도 감옥처럼 느끼진 않았을것 같아요. 팬들이 보기에 구리게 보이는 감독도 매일 부대끼는 선수중엔 괜찮게 생각 하는 선수가 있을수도 있죠. 기회를 얻었거나 재기를 했거나 핵심 선수중에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있을때 나가라는 식으로 매일매일 이야기 하거나 본인이 그꼴 보기 싫어서 그만두면 몰라도 이미 나갔는데 저런소리를 로컬 해설자가 미디어에 해가지고 얻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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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23: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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