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버틀러 "이 동료들과 함께 농구하는 것은 정말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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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16:35:08
경기 종료 후 버틀러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It's so fun to win. So much more fun to play with these guys,"
이길 수 있어서 정말 재밌습니다. 이 동료들과 뛰는 것은 정말 즐겁습니다.
"Everybody wants to win, and when somebody messes up, you talk to them, and they do their job,"
여기 있는 모두들 이기고 싶어해요. 누군가 실수를 하면 그에게 가서 이야기를 하면 다시 자신의 일을 해냅니다.
"When you put five really good basketball players out there, the job is easy because the ball is going to move,"
5명의 훌륭한 농구 선수들이 함께 뛸 때, 공이 잘 돌고 편하게 농구할 수 있어요.
"Guys are going to shoot when open, pass to the open guy. Basketball is just that easy. With this group of guys, it is really easy."
오픈일 때 슛을 쏘고, 오픈된 선수에게 패스하고... 이 동료들과 함께 농구하니 정말 편하게 농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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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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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벝틀러
이적 완벽한곳으로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