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잔 "내 인생에서 스퍼스는 축복이다." 외 드로잔의 짧은 미네전 포스트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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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18 22:32:07
on 벽화
"그걸 보니까 빨리 농구를 하고 싶었어요. 빨리 스퍼스 팬들을 위해 뭔가를 보여주고 싶었고, 제가 받은 그 기운보다 더 많은걸 주고 싶었습니다."
on 스퍼스
"전 항상 스퍼스의 팬이었어요. 그들이 펼쳐왔던 그 위대한 농구의 팬이었죠. 여기서 그 좋은 선수들과 함께 뛴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에요. 제가 항상 갈망하던 것들이죠. 스퍼스 문화 속에서, 가장 위대한 코치와 함께 뛴다는 것.. 제가 스퍼스의 일원이 됐다는건 제 인생에 있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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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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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