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8 소소한 불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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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18 17:01:33
- 오늘은 포르티스가 미로티치에게 원펀치를 날린 지 1주년 되는 날입니다.
- (이름이 멋진) 펠리시오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내일 있을 경기 참석이 불투명 하다고 합니다.
- 연습때 왼쪽 발목을 다쳐 프리시즌 5경기를 모두 결장한 발렌타인.
발렌타인의 출전 여부도 내일 결정이 된다고 하네요.
- 웬델카터쥬니어가 조엘엠비드를 자신의 롤모델이라 이야기했네요.
웬카쥬는 현재 19살입니다. (엠비드는 24입니다.)
- 웬델카터쥬니어가 식서스와의 개막전 주전 센터로 출격합니다.
- 호이버그 감독이 자바리 파커가 식서스와의 개막전에서 벤치에서 출격할것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 마카넨이 팔꿈치 지지대를 다시 착용했다고 합니다.
마카넨은 자신의 이두근이 작아진거 같다고 농담을 했다고 하네요.
- 비록 연장계약 체결에 실패했지만 포르티스는 라인스도프, 가/팩슨에게 협상을 위해 노력해주어 고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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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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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1주년이라 오늘 미로티치가 30점을 꽂아넣은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