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로부터 '배신당했다'고 느낀 카멜로 앤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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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4:35:53
카멜로 앤써니의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로서의 데뷔 경기는 우연히도 뉴욕 닉스가 상대입니다.
앤써니는 닉스를 떠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전 항상 제 자신이 돌아오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밀려 나가고 있을 때도요." 앤써니가 썬더의 연습때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저에게는, 저는 닫힌 문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논의되는 이야기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단지 그들이 저에게 직접와서 '이것봐, 이게 우리가 하고 있는 생각이야'라고 말하길 원했고 그것에 대해서 읽거나 듣고 그들에게 가서 '이게 뭐야?'라고 묻기를 원하지 않았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제가 단지 그들이 솔직하고 직접적이길 원했다는 걸 느꼈다면요.
"저는 제가 그들에게 뉴욕에 있기 원하는 것에 대해서, 위닝팀에 있기 원하는 것에 대해서, 좋은 팀을 가지길 원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솔직하고 직접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서 매우 솔직했습니다. 저는 그저 그들이 저에게 솔직했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앤써니는 필 잭슨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항상 '나는 필을 믿을거야, 나는 필을 믿을거야.'" 앤써니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얼마 후에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는데 저는 여전히 배신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그것을믿지 않습니다. 저는 여기에 있는 이 사람들[팀동료들]을 믿습니다. 누가 거기에 있든 이것이 제가 상대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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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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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에서 받은 그 상처 썬더에서 잘 덧대고 높이 가봅시다!! 최소컨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