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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앤더슨을 데려갈 팀을 물색하고 있는 로켓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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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6-28 22:10:31

Sources say Houston has been focused on trying to find a team with cap space to take on Ryan Anderson — such as Sacramento — in hopes of potentially creating up to $28.5 million in room under the cap.

 

7 hours ago – via ESPN


캡을 위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앤더슨을 데려갈 수 있는 팀으로는 킹스가 그 조건에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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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6-28 22:17:44

3점슈터가 없는 킹스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딜이 되겠네요. 이미 솔리드한 센터라인이 구축되어있고, 샐캡도 텅텅 비어있으니까요. 휴스턴이 추가로 뭘 내놓을지가 관건입니다. 만약 베벌리까지 껴서 보낸다면... 팍스-베벌리의 숨막히는 포가 로테이션 기대해봅니다!!

2017-06-28 22:18:16

2017년 : 1,957만 달러

2018년 : 2.042만 달러

2019년 : 2.126만 달러

 

쉽지 않을 거에요... 

2017-06-28 22:28:59

와 진짜 많이 받네요

2017-06-28 22:29:17

로케츠 입장에서 킹스가 샐캡을 잘 비워줄 수 있는 파트너라는 거지, 킹스에게 (현재로서는) 매력적인 딜이 아닙니다. 라이언 앤더슨의 계약을 지우고 싶다면 꽤 큰 @를 붙여야 할 거에요.

WR
2017-06-28 22:31:01

예. 저 글은 휴스턴 입장에서의 내용입니다.

2017-06-28 23:11:15

 네츠가 껴들만한데..... 앤더슨 계약에 팀옵션이 붙어있었다면 딱이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앤더슨이 앳킨슨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의 선수이긴 한거 같습니다.

2017-06-28 23:21:10

근데 네츠도 현재 4번 포지션에 트레버 부커랑 앤드류 니콜슨에게 적잖은 돈을 쓰고 있긴 하죠. 20mil짜리 4번을 또 더하는 게 썩 머쓱찮긴 할겁니다.

 

뭐 픽을 넉넉히 준다면야... 뭐든 받겠지만요.

Updated at 2017-06-28 23:26:54

뭐 어쩌피 앞으로 2-3년간은 더 우울할것 같습니다.

 

적어도 모즈고프 계약이 빠지는 해가 되어야 뭔가 기대할만 상황이라서 그리고 부커도 만기계약에 락커룸 선수이상은 기대하기 힘든 선수라...

 

딱히 free agent에 데려올 선수가 없고 내년 픽을 얻을수만있다면 괜찮다고 보이네요.

2017-06-28 23:36:52

휴스턴이 줄게 있나요 저정도 샐러리면 잘 안받을려고 할텐데 3점팀중엔 감당할 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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