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이나 모즈코프를 데려가는 팀에게 비보호 미래1라픽을 주려했던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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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07:30:50
LA 레이커스가 드래프트 전에 샐캡에 여유가 있는 모든 팀들에게 연락을 취해 뎅이나 모즈코프를 데려가면
비보호 미래1라픽을 주겠다고 오퍼를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어느 팀도 이 오퍼에 응하지 않아서
결국 넷츠에게 디러셀과 모즈코프를 넘기고 로페즈와 1라운드 하위픽을 받아오는 딜을 했습니다.
레이커스는 짐 버스와 미치컵책이 운영하던 시기에 뎅과 모즈코프를 각각 4년 풀개런티 계약을 맺은바
있습니다. 현재 레이커스는 2018년 오프시즌에 FA영입을 위해 캡스페이드를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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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호 미래1라픽으로 안비워지는 악성계약이었군요... 그것도 둘 씩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