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케빈 러브, 복귀가 머지 않았다"

뉴스 게시판 보면 브롱이는 거의 캡스 대변인이네요 

계란형 요즘 몸싸움 하느라 엄청 힘들어 하던데 러브야 빨리 좀 와라

드디어 인가요..!

동부 플옵권팀들이 무섭게 쫓아오고 있지만 어찌저찌 러브없이 버텨냈네요. 풀리블랜드 기대해봅니다.

피지컬 괴물들 속에서 노장 프라이가 굉장히 힘들어했었는데 이렇게되면 프라이도 살아나고 여러모로 기대됩니다.

오 드디어 나오네요~!!

한달정도 쉬었는데 복귀하는군요
화이팅

부디 파이널까지 다치지 말고 뛰어주세요.

럽포 컴백인가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대변인 포지션도 맡아서 하고 있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