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플레이를 제안한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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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10:59:34
스테픈 커리가 캐벌리어스 상대로 단지 11개의 슛을 던진 3일 후에 워리어스 공격에 대한 다른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저는 확실히 좀더 픽앤롤 상황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가 골든 스테이트 훈련장에서 이번시즌 공이 그의 손에 충분히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슛을 던질 기회가 되던, 우리가 공의 움직임을 만드는 것이든지요. 그것이 상대가 어떻게 우리를 수비하던지 우리의 강점입니다. "
일요일 경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에 대해서 커리는 "우리가 정말 잘했던 어떤 셋트들이 있습니다. 드레그나 픽앤롤이나 포스트 스플릿을 이용하는 것이나 우리가 더 많은 스페이스를 가질 수 있는 것들 말입니다. 우리는 그런 셋트들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케빈 듀랜트의 영입과 함께 커리의 공격 참여는 줄어들었는데 지난 시즌보다 경기당 6득점을 적게 하고 슛시도도 3개 이상 줄었습니다.
"저는 스테프가 [듀랜트의] 합류로 아마도 우리 선수들 중에 가장 큰 조정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커가 화요일 연습이후에 말했습니다. "실제적인 시각으로 보면 그는 매우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스탯은 여전히 퐌타스틱합니다. 3점슛 성공율이 40%이고 경기당 24득점을 합니다. 하지만 그는 지난 시즌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슈팅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는 논의의 대상이 될 만큼 자신에 대한 목표를 매우 높게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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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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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량저하보다는 공격을 안한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