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버틀러, "내가 너무 공격에 신경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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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4-29 06:55:25
밀워키 벅스에 3연승 후 내리 2경기를 내준 시카고 불스.
불스의 지미 버틀러가 오늘 인터뷰에서 자기가 너무 공격에 신경을 쓴 것 같다고 말했네요.
우리 팀은 기본적으로 수비팀이라면서 수비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차전에서 버틀러는 20점을 넣었지만 필드골 21개 쏴서 5개밖에 못 넣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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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호감가는 선수네요. 말도 참 이쁘게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