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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힐 시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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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2 13:34:55
Alex Kennedy ‏@AlexKennedyNBAJordan Hill will miss the remainder of the season, according to @LakersReporter. That's very bad news for L.A.


알렉스 케네디가 전하는 소식입니다. 방금 트윗에 올라왓군요 

레이커스의 남은 시즌 벤치운용이 상당히 머리 아프게 됬습니다. 

가솔이나 하워드가 지금 과부하중인데 새크래를 믿기엔 좀 그런 상황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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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3-01-12 13:35:38

케년 마틴을 영입하려나 아니면 트레이드를 하려나

2013-01-12 13:36:32

아이고..... 랄가 벤치에 몇 없는 젊은 에너자이저인데.... 

2013-01-12 13:36:38

이...이럴수가

2013-01-12 13:36:45

.....레이커스는 더 암담해지네요

2013-01-12 13:37:45
글쎄요 얼새티니가 빅3 없는 현재 계속적으로 빅히트를 친다면 또 모르는일이 아닐까요?
리바운더가 줄어드는게 사실이지만 말이죠!
2013-01-12 13:37:46

레이커스 정말 점점 안좋아지네요...

2013-01-12 13:38:56

이건머 부상소식은 하워드,가솔이 더심해보였는데... 시즌아웃은 뜬금없는 조던힐부터 당하네여... 사실 엉덩이 근육 찢어졌다고 했을때 좀 이상하긴 했어여... 이게 1주일만에 나을게 아닌데 1주결장이 좀 의아했거든여

Updated at 2013-01-12 15:10:13

고생했다. 그런데 니 부상에 이렇게 기뻐하는 사람이 많을 줄 몰랐다.

2013-01-12 22:30:50

제가 과민반응한거 같군요. 자중하겠습니다.

2013-01-12 13:46:35
2013-01-12 13:46:37

현금 주고 픽 사서 영입한 루키를 방출한 걸로 봐서는 FA 영입쪽에 무게가 실려 보입니다.

2013-01-12 13:51:42
총체적 난국이네요
2013-01-12 14:06:51

불행은 꼭 한꺼번에 온다더니 레이커스도 참 되는 일 없네요 

2013-01-12 14:08:19

조던 힐이 그나마 유일한 에너지가이였던 거 같은데

코트에서 뛰어줄 사람이 별로 없겠네요.
2013-01-12 14:17:45
레이커스 되는 일이 없내요 힐까지 시즌아웃이라니
2013-01-12 14:29:08

시즌 아웃 기사에 추천 때리는 심보는 도대체 뭔지..

2013-01-12 14:58:21
추천은 도대체 누가하는건가요... 하... 정말 답답하네요
2013-01-12 15:09:41

그러게요.. 왜 이 글에 추천이 6개나 있는지 전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레이커스를 싫어하시더라도 선수가 시즌아웃 당했는데 추천이라니.. 허.. 참;;;
2013-01-12 15:13:18
끝없이 올라가네요 8개째
하... 정말 이건 아니죠...
Updated at 2013-01-12 15:59:03

14개로 매니아 뉴스란 추천수 8위를 달리네요...

2위 스티븐슨 관련 기사도 이런 류의 추천인데 왜 그러는 걸까요..
2013-01-12 15:00:12
멘붕이네요
2013-01-12 15:09:46

추천이 페이스북의 좋아요 의미 아닐까요...

딱히 나쁜의도로 했다기보단...

2013-01-12 15:21:53

몇몇 사람들 참 못됐네요.

2013-01-12 15:41:07

아무리 레이커스를 싫어한다고 해도 선수부상소식에 추천을 날리다니 쯧쯧

2013-01-12 15:51:17

와우 12개 뭐라고 하니까 더 신나서 하는걸까요?
진심으로 무슨 의도로 추천한건지 추천하신분한테
여쭙고 싶네요

2013-01-12 16:00:36
굳이 추천수 올라간다고 언급을 하지 않는게 좋지 않았나 싶네요.
하워드, 가솔 부상 소식에도 추천수가 없는데
이 게시물만 비정상적으로 추천이 높아요.
2013-01-12 16:22:06

gg를 쳐야할 시점인가요

2013-01-12 16:42:56

안타깝네요..

2013-01-12 17:03:08

으하하하하하하...

2013-01-12 17:29:02

;; 이정도로 레이커스 안티가 많다는 반증인가요.

2013-01-12 17:29:24
나쁜뜻으로 하신거겠어요.. 걍 빠른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하다 이거겠죠....
 
2013-01-12 17:35:56

그렇다고 하기에는 추천수가 2,3개가 지난 시점에서는 안좋은 의미로 해석할 수밖에 없네요. 다른 선수들의 부상소식과는 그 수준이 다릅니다.
이건 랄가팬들이 피해망상인건지 아니면 상황이 미쳐돌아가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013-01-12 17:43:17
저도 아까 이 글 보고 어디서도 뜨기전에 빨리 올려주셔서..
빠른 소식 업데이트 해주시는분께 감사해서..
추천 누르려다.. 리플들 보고 안눌렀어요..
 
Updated at 2013-01-12 17:56:11

저도 지혀니님 같은 의도로 추천을 눌러준분이 많길바라지만 랄 팬분들이 추천에대해 지적하기 시작한 두번째 리플을 기준으로 4개에서 확 뛰기 시작한걸로 봐서는 긍정적인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여하튼 빠른 뉴스를 올려주신 글쓴이 분에게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3-01-12 17:56:54

추천 이거 먼가 좀 심하네요

2013-01-12 18:00:57
'빠른 소식 감사드립니다.'의 의미겠죠.
무조건 안좋은 의미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쁘게 생각하면 한도끝도 없죠.
심지어 '피해자 코스프레를 위한 자작극'이라는 생각까지도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억측들로 굳이 스스로 마음의 지옥에 들어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이것 참 쌤통이다'이런 생각일 수도 있고
별 뜻없는 추천이 문제점인양 비춰지게 하는 글로 인해 증폭이 됐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추천을 한 본인이 아닌이상 가각의 의중들을 알수 없고
그럴경우에는 선의로 해석하는 것이 매너라는 것 쯤은 알고 있습니다.(최소한 표현함에 있어서는)
2013-01-12 18:08:39
댓글의 퀄리티가 상당하군요
2013-01-12 20:38:20

저 역시 뉴스 올려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그 노고를 치하해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지금 추천수가 자마치 29개입니다. 뉴스란 전체에서 2번째로 많고요.
저역시 징징거리는 소리도 하기 싫고 음모론이나 그런 말을 꺼내긴 싫지만 한 팀의 일개선수가 시즌아웃 당했다는 글에 추천수가 이렇게 달린다는건 절대로 좋게 받아들이기가 힘들 것 같네요.
물론 둘째문단 첫째줄 말씀처럼 반발심으로 나오는 것들이면 그럴 것이아니라 댓글이나 쪽지로 시정을 요청하는게 맞지 않을 까요? 추천이란 것의 사용 범위는 사용자 밈이라고는 하지만.... 예전에 어떤 댓글이 생각이나네요. "너네 사이트에 가장 추천받은 글이 뭐냐라고 했을 때 누군가의 비방글이나 시답잖은 글이 추천수가 많이있다면 얼마나 우습게 보일까요?"라고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2013-01-12 21:19:10
근데 밑의 운영자님 리플을 보면
추천의 많은 수가 레이커스팬이라고 합니다.
그 이야기는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추천에 대한 비판의 댓글을 달면서 숨어서는 추천을 날렸다는 이야기 인데
그렇게 까지는 아닐거라고 생각되니까요.
2013-01-12 22:47:39

예 알겠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2013-01-12 21:15:52

성지순례 왔습니다~

2013-01-12 18:13:07

엥...추천 이 왜이리 달렸나요;ㅡ

Updated at 2013-01-12 22:10:51
제생각에는요..제가 아까부터 계속 접속해있어서 보고있었는데요..
원래 추천수가 2개정도밖에 없었거든요..
근데 "시즌 아웃 기사에 추천 때리는 심보는 도대체 뭔지.." 이 리플 이후에 추천수가 갑자기 확 늘었습니다.
이것과 그밑에 이어지는 리플들에대한 "역반응" 인거 같아요... 
유독 이기사에만 추천이 저리 많은걸 보면.. 

물론 추천하신분들의 의중을 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저추천이 그리 좋게 보이진 않네요.
타팀과 선수에대한 존중도 필요한데 말이죠. 
매니아에선 어울리지 않는 현상인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아무쪼록 랄팬님들 기분이 많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2013-01-12 20:21:22

저랑 똑같이 보셨군요.... 저도 추천수가 2개일때부터 4개 그리고 기합수적으로 늘어기는걸 다 봤는데.... 으 영 께름직하네요

2013-01-12 19:55:59
2013-01-12 20:02:10

제가 볼 땐 처음에는 그냥 몇몇분이 빠른 소식 감사드린다 정도의 추천으로

4~5개 달렸다가 리플에서 랄 팬분의 반응을 보고
안티팬분들이 이거구나 하고 추천수를 올리신 것 같네요.

조던 힐 선수가 빠른 모습과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되어서
다음 시즌에는 랄의 에너자이저가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2013-01-12 20:05:49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란 생각을 가지고 추천 누르신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까 봤을때 1개였던거 같은데 위에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란 댓글후에 순식간에 늘었죠...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시즌아웃 기사에 추천수가 이렇게 많이 달릴줄은.....

2013-01-12 20:06:07

물론 추천하신 분들의 의도가 어떤건지는 알 방법이 없지만 한 선수가 부상으로 시즌아웃을 당했다는 소식에 이런 상황이 정상적인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는 있죠.


처음에 보인 몇분의 의심하는 반응 때문에 반항심리로 더 높아졌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것도 정상이라고 볼 수는 없죠.
2013-01-13 02:58:39
요즘  코비논란부터 시작해서.. 분위기가 참... 그런데 
레이커스팬분들도..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지 말아주셧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추천도 추천이지만....
일단 어떤 상황에 대해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정상은 아니니까요..
2013-01-12 20:11:56

조던 힐이 인기가 많았구나~~ 라고 생각해야죠...

2013-01-12 20:16:37
조던 힐 아쉽네요. 팀에서 파이팅이 좋은 선수이고 사이즈랑 힘도 괜찮아서 눈여겨보던 선수인데....
2013-01-12 20:23:26

안녕하세요, 홈지기입니다.


현재 은퇴하신 전 운영진 분들은 알고 계실 부분일텐데, NBA Mania에서는 추천제도의 악용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운영진은 추천인 명단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닉네임으로 유추해 볼 때 레이커스 팬 분들께서 많은 수의 추천을 찍어 주고 계시고, 레이커스 팬이 아닐 것 같은 분들도 보이고 있습니다.(저희는 누가 추천을 하셨는지 한 분 한 분 다 보입니다. 이 명단을 다른 회원분들께 공개안하는 이유는 회원분들간에 직접적인 마찰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이따금씩 추천을 악용하는 분이 계시고 저희 운영진으로부터 징계를 받으신 분도 계십니다. 
이번 사안도 마찬가지이고 앞으로도 추천 악용은 징계를 드릴 수 있는 부분이오니 추천이 악용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1-12 20:37:52
일반 회원들도 추천인 명단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이건 좀 심각한 것 같습니다.
2013-01-12 22:14:27

그거야말로 지옥문 개방아닐까요.
조금만 생각이 달라도 이건 왜 추천했느냐 제정신이냐 이런식으로 싸울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13-01-12 20:49:56
차라리 처음에 추천을 하는 것에 대한 비난리플을 제재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몇몇 레이커스팬들의 추천에 대한 서운함의 토로가 있었는데
이제와서 '추천의 많은수가 레이커스팬이다'라고 밝히시면 레이커스 팬들의 입장은?
그리고 반전을 맞이하는 타팀팬들의 놀란 마음은?
이로인해 도매금 당하게 될 다수의 건전한 레이커스팬분들의 입장은?
그냥 나쁜생각의 하나의 예로써 피해자 코스프레를 위한 추천이란 말을 꺼낸 저는?
 
모두 조금씩 우습게 되어버렸군요.
 
그리고 운영진만 알고있는 개인정보를 공개 하는 것과
정확히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운영진만 알수 있는 정보를 이용해
유저들의 대화에 끼어드는 것과 많이 다른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추천 안했습니다.(
2013-01-12 22:22:18

추천 기능에 대해 언급을 해 주신 분들께 모두가 일부분은 틀렸으니 우습게 만들려고 한것이 아니라 모든 분들이 언급하신 분들이 모두 일부분 맞는 부분이니 불필요하게 서로 감정상할 수 있는 댓글은 자제하자는 의미에서 그 부분을 언급한 것입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아무도 볼 수 없음을 이용해 추천을 악용을 하시려는 분들께 저희는 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함으로써 자제를 부탁드리기 위해 운영진이 개입하는 것이 운영진의 임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단순히 운영진의 권위를 이용한 억압(불필요한 끼어들기)로 비춰지고 과잉대응으로 비춰진다면 저희 운영진의 역할을 너무 낮춰서 보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추천을 하는 것에 대한 비판을 하는 리플을 제재하지 못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주말에는 아무래도 운영진 분들이 많이 접속하지 못해서 미리 대처하지 못하였는데, 조금이라도 더 접속 시간을 늘려 운영에 신경쓸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2013-01-12 21:07:49

겁나서 추천 못하겠군요.

악용될 소지가 있는 것이 우려가 된다면 아예 뉴스란에서는 추천 기능을 없애던가,
추천이 기분 나쁘다는 댓글자제를 요청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행해져야 하는게 아닐까요?

빠른 소식에 추천을 날리건, 추천이 기분나쁘다는 댓글에반발심리로 추천을 날리건 하나하나 매니아 유저의 의견인 것입니다.

추천 악용에 대해 징계 가능성이 있다면 추천에 대한 불만 표시에도 징계 가능성을 제시해야죠.

홈지기님의 이런 의사표시는 일종의 협박처럼 여겨진다면 과잉반응일까요?

2013-01-12 22:09:44

악용의 소지가 있다고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추천 기능 사용자체를 막는건 저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운영진과 일반 회원사이에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해 억제력을 발휘하는 것(협박처럼 느끼고 계신 부분)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일반 회원의 입장으로선 불편한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없으면 하루 수만명이 참여하는 커뮤니티를 단 6명이 어떻게 운영하겠습니까. 경찰이 모든 금융 기록이나 기타 정보를 볼 수 있다는 부분이 불편하긴 해도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악용이라고 칭하는 것은 한 팀의 선수가 시즌 아웃 부상을 당했는데, 그것을 보고 '안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 팀이었는데 잘 됐다'는 식의 해석을 하며 추천을 날리는 일입니다. 만일 이런 종류의 추천도 정상적인 추천이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배려와 존중을 추구하는 매니아에서는 어울리는 부분이 아니라고 단호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많은 수의 추천이 힘내라는 의도인지 악용인지 판단하지 못하지 않느냐라고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그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 사이트를 10년이 넘게 운영해 왔고 레이커스가 어떤 위상을 갖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다른 의도 없이 현재 안좋은 흐름에서 더 안좋아질 수 있는 부분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천이 100이 되기 전에 늦었지만 늦게라도 발견하고 움직인 것 뿐이라고 받아들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01-12 22:13:36

홈지기님의 말씀을 너무 확대 해석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홈지기님이 말씀하신 추천 악용은 일전에 어떤 유저가 다수의 아이디를 만들어서 특정 글에 다수의 추천을 날리는 방식으로 best 글 등에 의도적으로 영향을 끼쳤던 것을 언급하신듯 합니다. 지금 이 글에 추천수가 어떠한 방향으로 많아지든 그 것이 앞서 언급된 매니아에서 허용되지 않는 다수의 아이디로 인한 것이 아닌 이상 제재를 가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또 다른 예로 만약 한쪽 팀에게 안좋은 뉴스를 그 팀 팬들 외에 상대 팀 팬분들이 만약 집단으로 추천을 하거나 악용 한다면 그런 모습은 배려가 결여된 모습이기 때문에 심각 수준에 제재가 들어갈 수 있다는 내용이기도 하겠구요. 

2013-01-14 00:49:07

기본적으로 지금 운영진 숫자가 부족하고, 해외파도 많기 때문에 낮시간, 특히 토요일낮시간 같을때가 운영진이 가장 접속률이 저조한때입니다 (제가 있을때도 그랬구요) 
운영진이 항상 접속해있는건 아니기때문에.. 그런점도 좀 감안해 주시면 좋겠지요

협박보다는... 좋은 추천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겠죠 
2013-01-12 21:14:21

식스센스급은 아니고 대략 유주얼 서스펙트 급 반전이군요.

2013-01-12 22:05:10
솔직히 애초에 추천수 2,3올라간거 가지고 과민반응 안했으면 추천수가 30 넘어가는 일 자체가 안생겼을거라 봅니다. 물론 추천수중 상당수는 '레이커스 꼴좋네요'라는 의미의 추천이겠죠. 추천없는 게시물이 태반인데 조던힐 부상소식에 순수한 감사의 의도로 31개의 추천이 박힐리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나마 nbamania니까 그런 말 없이 추천만 박고 가는겁니다.
Updated at 2013-01-12 22:16:28

그렇죠...

동감합니다.. 가장 익명성이 보장 된게 '추천'이다보니,, 추천쪽으로 뭔가 반대의 이미지랄까...

그런걸 내포시킨게 아닌가 합니다.
2013-01-12 22:22:29

근데 홈지기님 리플을 보면 빠른 소식에 감사하는 의도로 추천한 레이커스팬분들도 많아보입니다. 부정적인 면만 보려하니 더 부각돼보이는거라 생각합니다.

2013-01-13 01:20:36

과민반응하는 것도 문제겠지만,

과민반응했다고 추천을 계속 달았다면~ 그 얼마나 유치한 행태인가요.
대부분 사리판단 가능하신 연령대이실거같은데
서로들 너무 유치하게 감정소비하는게 좀 아쉽네요.
2013-01-13 15:11:02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매니아라지만 저런 부상소식에 추천 박는 몇몇 분들 계실수도 있는데


그걸 꼭 다른 팬분들께서 집어내니까 오히려 역효과 나는것 같습니다..
저렇게 반응하면 안티팬분들이 꼭 달려들기 마련이니까요;;
2013-01-13 18:10:03

나쁜 의도로 추천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믿어봅니다.

2013-01-14 09:23:40
허리디스크도 있었는데 코어 운동으로 보완한다고 했었죠. 결국 허리 근처의 근육에 이상이 생기고 마는군요.
 
푹 쉬고~ 수술을 할 수 있으면 하고 충분히 재활을 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이번시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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