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넷츠, 레날도 벌크만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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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23:19:27
최근 J.R 스미스의 로스터 확보를 위해 뉴욕 닉스에서 방출된 6 8인치의 SF 레날도 벌크먼
계속 3번 자리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저지 넷츠가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시즌 초반 주전으로 나온 데미언 제임스는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
이후 영입한 드숀 스티븐슨은 부상으로 골골거리지만 그나마 좀 나오는 편이고....
키스 보건스 역시 몇 경기 뛰고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이들 이외에는 D리그에서 콜업한 에멧과 앤써니 모로우, 마숀 브룩스 등이 땜빵 중입니다.
팀은 SF의 보강을 위해 레날도 벌크먼의 영입을 고려 중이며
만약 영입할 경우 로스터 확보를 위해 D리그 콜업인 에멧이 방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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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2-02-20 10:54:09
음...글쎄요...벌크만은 3번도 4번도 아니라서.... 숀윌리엄스가 정말 딱일텐데...부상으로 요즘 나오기 힘든가 보네요.
2012-02-20 11:08:33
이 친구도 공/수에서 움직임은 좋은데, 공격에선 슛과 피니쉬가 부재고
수비는 그래도 쓸만하긴 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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