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선수가 아닌 원정 선수로 어떤 구장에서 뛰어보고 싶으신가요? 자신은 팀 내 1옵션 + MVP 컨텐더 + 뛰어난 기량으로 원정 방문 시 야유 받는 선수 입니다전 개인적으로 MSG나 과거 오라클 아레나에서뛰어보고 싶네요
MSG
MSG는 분위기도 그렇고 쇼케이스 보는 기분이더라구요.
그 정도 급이면 필리건들의 욕설을 들어봐야죠
오우.. 필라델피아도 장난아니죠
무적권 닉스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신 상황이면, 굳이 말 안해도 모든 구장에서 뛰게 될 것입니다.
맞는 말씀 이십니다.
이건 듀란트의 느낌을 느껴봐야죠okc로 가봅시다
사탄이십니다 잭 하든님은 그럼 히트 시절 르브론의 클리블랜드로 가십쇼
Td가든
닉스
이건 무조건 가든이죠
1순위는 조던 코비가 그렇게 특별히 여기던 MSG겠고...
개인적으로는 NBA 파이널 110 데시벨 찍던 시절의 유타 솔트레이크시티, 그리고 노비형 택배 MVP 만들던 시절의 골스 홈구장에 빌런으로 가보고 싶네요
MSG,체이스센터,스테이플스,TS,웰스파고빅마켓이나 관중 소음 큰 곳음 다 가봅니다.미움받을거면 최고로 미움받는 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키스 밴혼이라는 선수가 이야기 하기를 자기 홈구장 제외하면 MSG 가장 좋아한다고 한 적 있습니다.
M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