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의 첫 목 드래프트 60위가 나왔네요.

1픽 라멜로 볼

2픽 앤소니 에드워즈

3픽 제임스 와이즈먼

4픽 콜 앤써니

5픽 RJ 햄튼

전 햄튼은 아직 못봐서 뭐라 할 말은 없고, 와이즈먼은 상황따라 조금 더 떨어질수도 있다 봅니다.

-로터리 14명중에 포가 혹은 콤보로 기재할만한 선수가 무려 9명입니다.

(라멜로, 콜앤써니, 니코매니언, 햄튼,막세이,할리버튼,말레돈,헤이스/ 에드워즈는 2번에 가깝운 콤보로)
-센터는 와이즈먼 1명, 스포가 아비다와  아치우와 ,맥다니엘 3명, 파포가 오비 토핑 1명이네요.

-이채로운게 할리버튼은 무려 10픽에 꼽아뒀네요. 아마 제가 본 평가중 젤 고순위 같습니다.

그만큼 평가 변폭이 제일 큰 선수일거에요. 키큰 루비오와 론조볼 마이너버전 평가가 현재로선 주요비교군.

-최근 대회에서 잘한 오비 토핑이 13위까지 로터리안으로 들어온것도 특이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이작 오코로도 이제 거의 로터리까지 왔네요. 이번 드래프티중에 수비는 현재까지

제일 마음에 드는 윙중 하나입니다. (작년 선배인 츔마 오키키보다 수비는 더 잘합니다만, 3점이 관건)

-조쉬그린과 스카티 루이스가 3앤디 윙으로 라이벌이라 보는데 순위도 비슷하네요.둘다 엄청나게

어슬레틱하고 세기가 부족한 타입입니다.공격은 조쉬그린이 좀 더 낫고, 수비는 스카티 루이스가 

낫다고 현재로선 봅니다. 

- 기타론 다른 포가인 트레존스가 20픽

-이번 드랩중 최고의 오프볼 3점 슈터 2명으로 제가 생각하는 

 아이재이어 조가 26픽 , 아론 네스미스가 29픽이군요. 적당한 자리 같습니다.

-제가 소개했던 카이라 루이스도 풀업이 좀 어려운점  때문인지, 40픽이네요 현재론.나쁘지 않은 자리고

시즌이 끝날땐 20~25픽 내외로 올라가길 기대해봅니다.

 시즌이 흐르며 어떻게 순위가 요동칠지 지켜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