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올해 신인들중에 돈치치가 가장 눈에띄네요.

정규시즌 한정 그렇긴 한데, 저는 아직도 미첼, 테이텀이 플옵때 보여줬던 폭발력이 기억에 더 남네요

돈치치 플옵에선 더 잘할것 같아요 노비츠키가 그랬던것 처럼

플옵에서 어떨지 보고싶지만 플옵진출을 못할 것 같아요.

애정하게 된 선수 중 클러치가 기대되게 된 선수가 오랜만이고 신인인데 클러치 성공률이 리그 전체 2위라는거 꽤 유의미한 기록이라고 생각되네요. 작년 올해 신인들 통틀어 신인왕 경쟁해도 돈치치 줄거 같아요 저는~~!

전년도 시몬스도 대단했죠.

르브론도 루키시즌 대단했지만 무려 세번째 시즌에서야 팀이 플옵에 갔죠
돈치치가 만약 올해 나가면 그건 기적이고
업적을 인정받아 all nba 선발도 무난할 것 같네요
그러나 현실적으론 올해는 플옵진출 힘들어 보이죠
그런데 댈러스가 내년에라도 플옵 나가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엠비드빠진 필리의 17연승을 이끌때의 시몬스, 플옵에서 1옵션으로 컨파까지 올라간 테이텀, 팀의 에이스가 되버린 미첼이 아직까진 돈치치보다 임팩트가 쌔보입니다.

작년 올해 신인중 압도적이죠

정규시즌의 시몬스, 미첼. 플옵의 테이텀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에이튼이 roy 가져갈줄알았는데
요새돈치치하는거보니 이건뭐 농익은 플레이에
스탯도좋네요
Roy는 돈치치꺼라봅니다

작년 시몬스하고 메첼이 더 대단했다고 봅니다만 돈치치도 잘하고 있죠..

에이튼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꾸준하고 기록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