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짜기가 점점 깊어지는거 같은데... 옆에 크리스폴의 일자이마와 비교되서 더 심해보이네요...
색이 옅어지는 걸 보니... 시작 된 거 같네요..
비시즌에 강남와서 문신 하즈아!!!
그나저나 농구의 신이 다 정면으로 오는데 유독 지노빌리만 하늘에서 내려왔네요
신이 아니라 그런지 위 사진의 일자라인 폴은 뒤가 많이 없어졌죠.
아마 지노빌리랑 같은 신을 믿나보네요
KD도 하늘에서 오고있는 중 아닌가요?
하늘이라기보다 전방위적 같기도하고... 역시 농구를 잘하려면 다다익선인가봅니다. 던노인네나 브롱이도 그렇고...
제가 농구 못하는 이유를 드디어 찾았네요!그냥 농구 못하고 수북하겠습니다.오지마세요 농구의 신...
농구의 신을 서라운드로 맞으신 분http://media.mlive.com/chippewas_impact/photo/chris-kamanjpg-1924dbef44d4fb37.jpg
지노빌리는 사악한 흑마법 때문에..
지붕쪽 신이 창의력 담당인가요...지단계열의 신...
팀 다크니스 던컨의 흑마법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마누형님은 신이 아니라 아쿠마가 옆에있어서....
2차전 보면서 느낀건데 크리스폴은 m자 탈모만 지켰지 정수리탈모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더군요...
아무한테나 바치면 안되는데. 던컨 교황이 발급한 면죄부를 만진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 폴은 던컨의 동문이네요.
폴은 1자형 댐은 잘 지켜냈지만 물의 수위가 급격히 낮아지고 있습니다.
유전의 힘은 피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빌리 도노번처럼...
폴도 정수리는 말할것도 없고 이마라인도 은근히 M자 진행되었습니다. 별개로 같은 탈모인으로써 저는 폴 죠지가 참 부럽네요.. 이마라인이 자로 잰듯 압도적이더라구요
인정합니다 폴조지 은퇴할때까지 두피구경못할듯하네요
흑인들이 대부분이 곱슬머리라서 이마라인은 아주 칼같더라구요. 바버샵에서 라인해주는 스타일들이 다 비슷해서
조던은 빠지니 더 잘생겨지는 기적이 일어났죠
상태를 보아하니 내년 시즌엔 3번째 mvp를 타겠군요...
빠진게 아니라 그냥 민 선수들은 없나요? 예를 들어 코비는 빠진건지 민건지...
코비도 탈모고 민 것 맞습니다.
8번과 24번의 차이점을 물어보면 8번때는 머리카락이 자란다고 대답했죠
색이 옅어지는 걸 보니... 시작 된 거 같네요..